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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 잡소리] 이름에 대해서 25.09.23.1. 이름에 대해서 역시 첫 글은 이게 좋겠지, 라고 생각했다.이름이라고 써 두기는 했지만 이름보다는 호칭과 닉네임에 가까운 것일 테다.내 닉네임은 꽤 많이 바뀌었던 편이다.아는 누님은 초등학교 때부터 하나의 닉네임을 써 왔다는데, 난 마음에 드는 게 새로 생기면 그때그때 바뀌는 편이라. 아마 제일 처음 닉네임은 '네로'였을 거다.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인가에 만들었던 걸로 기억한다.검은 고양이 네로의 그 네로 맞다.그 당시에 만들었던 내 계정들에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편. 그 다음이 아마 '수냐'였던가. 인도 숫자로 0이란 뜻이었던 걸로 기억한다.이건 비교적 짧게 썼다. 하필 그거였던 이유는 그 당시 내가 좋아하던 숫자가 0이라 그랬을 거다.왜인지는 모르겠다. 뭔가 특별한 .. 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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