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7.
5. 수면 패턴에 대해서

내 수면 패턴은 *됐다.
농담 아니고 진짜 *됐다.
저번 학기까지는 그래도 4시에 자는 일이 매우 매우 드물게 있었는데 지금의 날 봐라.
이새끼 새벽 6시가 됐는데 아직 안 자고 있다.
지금 이 시간이면 우리 아버지 일어나서 운동하고 출근 준비하고도 남는 시간이다. 미친 것.
심지어 지금 이게 일주일 내 두 번이나 있었다. 어제였나? 몰라 기억 안 나.
건강한 수면 패턴이 사람의 생활의 질을 높여준다고 한다.
인정한다. 난 지금 그걸 실시간으로 느끼고 있거든.
일찍 잤을 때와 새벽에 처잤을 때 수면 양은 비슷하거나 후자가 더 많은데도 개운함은 전자가 훨씬 낫다.
심지어 늦게 자면 두통도 생긴다고.
근데 왜 안 처자냐.
당연히 밤이 즐겁기 때문이다.
....죽어야지.
언제나 재미있는 일은 내가 잘 때 일어나.
그래도 일찍 자자.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자.
과연 내일도 그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니까 내일은 그래야 한다. 다음날이 월요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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