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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힘들어 졸려 피곤해

by 까마귀대장 2026. 6. 23.

26.06.23.
274. 아직 10시인데.

 

원래 이때쯤 졸리긴 했었나...

 

 

이상하게 졸리네.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가. 오늘 오랜만에 밖에 돌아다녀서 그런가.

세션을 안 해서 그럴지도 몰라.

어서 일기 쓰고 단행본 작업만 후딱 하고 양치하고 자려고.

 

그래고 기분이 나쁘진 않으니까 좋네.

오늘은 정신없이 보낸 기분.

딴 생각 할 겨를 없이 하루를 보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역시 좀 돌아다니고 살아야 할까 봐.

아니면 책을 읽던지.

 

친구를 기다릴 겸 만화카페에서 책을 읽었거든.

용과 카멜레온이라는 만화책인데, 너무 재미있었어.

내가 목표로 하는 것과 비슷해서 그런가봐.

소년만화미도 느껴지고, 주인공이 되게 반짝인달까.

동경하게 된달까.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아, 주인공이 연재하는 내용, 그것도 진짜로 나오면 좋겠다.

그 이야기랑 세계관, 너무 내 취향이었거든.

아마 10권 내외로 완결날 것 같은데, 빨리 다음 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해놓고 또 딴짓 중이네.................

일단 일기는 마무리지을게.

 

아, 오늘은 세션도 없다. 진짜 일찍 자야지.

세션... RP 잘하고 싶다..... 응......

 

그럼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