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5.
276. 진짜 어떻게 살았지

진심 개오랜만에 웹소설 이만치 읽어서
존나 시간 가는 줄을 몰랐네
하 진자 개재밌다...
내가 과제만 없었어도 진짜 와
아니 개재밌네.....
요즘 읽고 있는 거.. 섭남파업. 한 380화대였나? 거기서부터 싹 정주행 중. 지금 600화 넘었어.
스토리 진심 개 흥미진진해.
그리고 형이 좀 웃김.
아 너무 재밌다 이거 어떻게 흘러갈지 감도 안잡혀.
이 재미를 그동안 어떻게 잊고 살았지?
TRPG도 끝내주게 재밌지만 이건 그거랑 다른 재미인데
진심 너무 좋네..
어서 자고 일어나서 나머지도 읽어야지.
커미션도 좀 하고 그래야 하긴 하지만....
남는 시간동안 열심히 읽어야겠다.
이 다음이 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해!
아, 그러고 보니 내일은 치아바타 사러 가야 하는데.
오늘도 3시쯤 일어나는 바람에 결국 못 먹었거든.
그 빵, 금방금방 나가는 것 같으니까...
12시쯤 가면 있으려나, 하고 있어.
곧 종강이라 없을 수도 있지만, 그때쯤이면 금요일엔 종종 남아 있었으니까.
대부분 그 전에 나가긴 하는데... 이젠 사람도 없으니까 기대해 볼 만하지 않으려나?
기숙사랑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학교 내부에 있어서 그런지 물량을 줄이고 있어.
특히 삼각 김밥이나 샌드위치 같은 거.
좋아하는 인스턴트 햄버거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새 잘 안보이더라. 아쉬워.
참, 일주일 동안 5만원 이하로 쓰겠다는 마음가짐은 다 포기했어.
응응, 이미 넘었다는 이야기야. 하하하.
나 월말까지 쓸 돈 남아있겠지? 하하하.
오늘 저녁밥은 파스타를 해먹었어.
오랜만에 소스가 많이 남아서, 내일 점심이나 저녁 즈음 리조또를 해먹으려고.
분명 맛있을거야. 다른 재료는 안 들어가 있지만!
내일은 딸기라떼를 먹어야지.
상자에 있는 날짜표도 바꿔야 하네.
참, 그러고 보니 내일은 룸메이트 이사를 도와주기로 했어.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아.
내일 세션은 대머리빔~
근데 사실 어떻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
한 분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으셔서... 부디 별 일 없으면 좋겠는데.
뭐, 내일 안 되면 다음주도 있고 그러니까!
다 나으셔서 오면 좋겠다~!
이거 쓰는 사이 벌써 5시를 넘겼어.
이젠 슬슬 정말 자지 않으면 분명 일어나서 두통에 시달릴 거야.
이미 시달리고 있는 것 같지만 말이지.
그러면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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