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7.
278. ** 창을 끌 때는 어떤 창인지 잘 보고 끄자

티스토리는 X누르면 뭔 경고창도 없이 없애주더라 하하
덕분에 영어 노래 오노추 하고 있었는데 날아감 ㅅㅂ
아.... 존나 머저리... 아.....
힘들다
피곤해
졸려
기력없어
뭐지 개같은 호르몬의 무언가인가.
어제 생리 끝나긴 함.
아무튼 오늘은 웹소설 조금 읽고, 푸밤 몰고, 그림 그렸나....?
웹소설이야 뭐 섭남파업이고 -나무위키에 일러스트랑 자장가 뭐였는지 검색하러 갔다가 스포당하고 옴 존나 흥미롭더라-
푸밤은.... 오늘 19챕터 했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4시간 동안.
4시간 동안 19챕터 했다고.
다른 말로 하자면 RP만 주구장창 했다는 거지.
엔피씨랑 호1이랑 대화하고, 엔피씨랑 호2랑 대화하고, 호1이랑 호2 대화했음.
이 모든 건 우리 푸밤 푸르지오탁 정대상협의 원만한 화해를 위한 일이었으며...
결과적으로 19챕터에서 RP만 4시간, 오늘 스토리 진행 100중 3정도 나가는 기염을 토했지...
그리고 우리 푸르지오탁 완전 똑똑해. 대단해. 쩔더라.
아침으로는 3시 즈음에 잉글리쉬 뭐였지, 아무튼 에그맥머핀 같은 거 먹었고 저녁으로는 기숙사 앞에 온 푸드트럭의 치즈버거.
근데 좀 부족한 느낌... 뭘 더 먹기엔 제대로 시기를 놓쳐서 뭘 먹을 생각은 없지만 말이야.
그림은 오늘 나나곰 하나 그리고 연교하기로 한 거 그리고.. 낙서밖에 안 한 듯.
아, 커미션도.
뭔가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기력도 없었어.
의지도 팍죽... 그냥 그리고 싶다는 생각만 있는 상태가 되어버렸지 뭐야.
뭔느알? 알지? 어어, 몰라도 안다고 해.
쓰다가 또 트위터 하고 왔고....
내 트친 이자관 페어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좀 좋음
그리고 힘들어.
수플레 케이크, 팬케이크... 쉬폰 케이크, 매일우유 초코 케이크.... 아니다, 치즈 케이크나 폭신폭신한 게 먹고 싶어.
달콤하고 폭신폭신 한 거.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을 것 같은 그런 거....
머핀 먹고 싶다... 내일 점심은 뭐먹지-당연하다는 듯 아침을 건너뛰며-
오늘 낮에 코코아 파우더 통을 얻었어. 당연하지만 안에 코코아 파우더도 있었지.
기숙사 나눔 박스에 있었는데... 역시 생으로 먹기는 그렇고, 집에 가서 빵 만들 때 쓰려고.
세션 가고 싶다, 세션... 요즘 왜 이렇게 결핍한지 모르겠네.
또 무슨 이야기 하려고 했더라.
아, 맞아. 좋아하는 친구가 우미오토시를 출발했어.
그 친구 신뢰의 인선이랄까, 친한 분들이랑 같이 갔는데 정말 끝내주게 즐기시고 계신 것 같더라.
이거 이전에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나는 가면 폐사할 거라고 말려서 아직 간 보는 중.
재미있게 다녀온 지인이 많아서 좀 고민중이야 도전할지 말지.
근데 살짝 봐도 나는 재치있고 재미있게 못 받아칠 것 같기는 하더라. 아쉬운 일이지.
나중에 조금 더 익숙해지면 가능할까?
아, 나도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드립이나 그런 것도 그렇고, 그냥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할 줄 아는 건 남들을 보고 따라하는 것 정도니까.... 반응마저도 말이지.
재치 같은 건 어떻게 키우는 걸까. 알고 싶다.
아까 전에 트위터 돌아다니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봐서 좀 괜찮아 졌는데 다시 늘어지기 시작했어.
요즘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아직 마비노기 일퀘 안했는데, 그것도 안 하고 싶어질 정도야.
하지만 이겨내고 하겠어, 나는 강하니까.
그리고 양치하면서 섭남파업 읽어야지.
누워서도 좀 읽고... 잘거야.
내일은 낮부터 일도플이 있는 날이야. 좀 일찍 일어나서 점심 해먹고 로그 읽어야지.
내일 점심은 스팸과 계란 후라이, 저녁은 고민 중. 라면볶음밥을 해먹을까? 그것도 좋겠지.
아니면 계란 지단과 국수를 해먹어도 좋을 거야. 어느 쪽이든 나이스겠네.
뭐든 계란을 가지고 요리를 하려면 인덕션을 빌려야 하니까... 플레이 시작은 1시고.
적어도 11시 반에는 일어나서 대여해와야겠는걸.... 못하면.... 못하면 흠.
많이 아쉬운 거지!
일단 알람 해두고 자야겠다.
그럼 내일 일찍 일어날 거니까 이제 자러 갈게! 모두 오늘 하루 수고했어!
굿나잇!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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