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9.
280. 짤은 대충 아무거나

8월 31일에 쓸 짤 없으면 저거 다시 써야지
졸려
2시밖에 안됐는데
졸려
아무튼 간에 말이지
오늘은 섭남파업을 다 읽었고
이제 외전 읽는 중.
다 읽고 나면 뭐 읽을지 고민하고 있어.
일단 떠오르는 건 블랙 베저, 공조살, 이착헌, 미궁탐험 101 정도.....
아 난 예서님이랑 요한이랑 프랑수아가 좋은듯
그리고 셋 다 공통점이 웃상이란거네..............................
은은하게 보이는 뭔가의 취향;
쩝
나중에 장르별 최애표 같은 거 해봐야지
오늘은 새로운 룸메분이 들어오셨어
조금씩 친해져야지
마침 그분도 저녁 안 드셨고 우리도 저녁을 안 먹어서 요리하는 김에 같이 요리해먹었어.
메뉴는 당연히 파스타~~
맛있었고, 아까 전에 마늘 뚜껑 따다가 손 베었어.
으
존나아파
개아파
완전아파
짱아파
레전드로 아파
쓰라리다...
빨리 나으면 좋겠군.
또 무슨 일이 있었더라, 아, 오늘 원래 세션 있었는데 없어졌구....
덕분에 낙서할 시간을 벌었지, 응.
캐메이킹도 좀 해야 하고 아직 과제도 하나 남아 있는데...
은혼, 던전밥도 읽어야 하고
더블크로스 숙지랑 티알 백업이랑
종교 서적도 읽어야 하고
프로젝트도 해야 하고..
와, 바쁘다아.(널브러진다.)
할 건 많은데 의지는 없다.
참, 오늘도 올가미 그림 왕창 그렸는데, 친구(이제 지인이라는 말보다 친구란 단어를 좀 더 써보려고)가 종이 텍스쳐 넣어보는 거 어떻냐고 제안했어.
내일 해보려고.
그리고 지금 기숙사에서 옛날에 좋아하던 떡볶이 냄새가 나.
그때 당시엔 되게 비싼 떡볶이였는데... 이제는 그것도 엄청 싸겠지.
아직 하려나 모르겠다.
컵볶이를 스티로폼 그릇에 왕창 담아 주셨는데. 2000원인가 3000원인가 했지.
밀떡이었을거야, 아마도.
내 취향에 완전히 맞았었어.
아, 먹고 싶네.
다리 저리다. 스트레칭 하고 자야지.
이제 종강했는데, 계속 기숙사에 있다 보니까 종강한 기분은 딱히 안 들어.
그렇다고 어디 나가는 것도 아니지만, 응.
일단 학식은 끊겼더라.
아, 학교 카페는 여전히 하려나...
다음 달에 집에 가서 한 일주일 있다가 와야지.
친구들이랑 식사도 하고, 피방도 가고....
찌뿌둥하니까 이정도만 하고 일어날게.
모두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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