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8.
279. 짤은 또 뭐하지......

존나 맹충하게 생긴 안드로이드.
그냥 가만히 있다가 처맞을 것 같이 생김.
바부......
아 힘들어.
머리 아프고 지치고 기력딸리고 우울하고 힘들고 귀찮고 다아아 때려치고 싶다.
왜 이럴까... 알 수가 없네....
일기를 쓰다 보니까 생각난 건데
나는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보통 지인으로 쓰게 되는 것 같아.
왜일까.
아직 친해지지 못한 걸까, 아니면 역시 친구라고 쓰기엔 뭔가 거리감이 있어서?
그 사람은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봐? 그럴지도...
아, 고장난 론 후기도 써야 하는데, 아.....
거기 명언 있었는데................
피곤하다, 어서 쓰고 자야지.
후기 미룬 것들도 살짝 끼적이고....
힘들다.
요즘 그림도 영 시원찮고
소설 읽는 건 재미 있지만...
지치네............... 응, 지친다.
내일은... 내일은 스팀 할인하는 거 사야지,
아니면 용돈 들어오면 사야지...
이번에 오리와 눈먼 숲도 할인하더라, 그거랑...
그거랑 뭐 사려고 했더라, 아 레인월드.
응...
그렇게 사야겠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아침에는 또 새로운 하루가 펼쳐질 테니까.
또 좋은 일이 있을 테니까.
그럼 모두들 굿나잇!
p.s. 이 글로 인생 카테고리가 300개가 되었어. 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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