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3.
254. 도파민 빠지고 나니 좀 힘들어지네....

해 뜬다.
팔꿈치 아프네.
오늘 개표라던데, 어떻게 됐으려나.
파란색 빨간색 말고 다른 색들도 좀 나오면 좋겠는데.
다양성이란 거 중요하니까...
뭐랄까
조금 있다가 수업 들으러 가야 한다는 사실이랑
오늘 6시까지 제출인 과제를 안 했다는 거랑
원래 밤 새려고 했는데 그냥 잘 것 같다는 것도 그렇고
어제처럼 떠들 사람이 없다는 것까지 해서
음....
조금 지친다.
도파민이 떨어지는 기분이야.
이래저래 심란한 일도 있고.
그치만 역시 세션은 최고였어.
오늘은 타이만 가던 거 완결을 봤어.
솔직히 이번에는 유독 개밤티 키퍼링이었던 것 같아.
키퍼링, 잘 하고 싶다.
그리고는 새벽에는 또 인실각을 갔지.
어제처럼 바로 캐입이 되진 않더라. 왤까.
그래서 잠시 뚝딱거리다가...
오늘은 담당 NPC랑 데이트도 했는데, 역시 이런 알피는 힘든 것 같아.
캐릭터 성격이 성격이라 그런 걸까.
이런 거 잘 하고 싶네.
특히 조사 같은 거.
다이스가 아니더라도 필요한 정보를 잘 캐치해서 알피로 조사하고 싶어.
근데 역시 아직은 좀 어렵네.
언젠가 능숙해지는 날이 있겠지?
어느새 60%를 했대.
엄청나게 빠른 진행인 것 같아.
새벽에 4시간씩 가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럴지도.
티알이란 건, 길면서도 짧은 것 같아.
트위터에서 그런 글을 봤어.
티알 같은 취미도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하지만, 정작 그걸로는 채워지지 않는다는 그런 이야기 말야.
나중에 캡처하려고 북마크도 해뒀어.
아무래도 공감 가는 이야기니까 말이지.
으음.
그치만 역시 재미있으니까 어쩔 수 없으려나.
오늘 본 만화들도 정말 슬펐어.
무서운 이야기 만화랑 시유 이야기였는데.
아, 정말 감동적이었지.
나중에 링크 올려둬야겠다.
세상엔 아름다운 이야기가 정말 많은 것 같아. 좋네....
아마도 오늘 과제는 안 할 것 같아.
금요일에 모여서 해야지.
응, 그래. 차라리 그 편이 나을지도 몰라.
이번주에 3화는 쓰고 싶은데.
졸업 심사, 괜찮을까.
힘드네...........
요즘 어째 말투가 많이 유순해진 기분이군.
과거 글이랑 한 번 정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아아, 글 잘 쓰고 싶다. RP 잘하고 싶다.
머리가 좋았으면 좋겠다, 지능이 높았으면 좋겠다.
.....뭐.
모두들 굿나잇, 좋은 하루 보내길!
'인생 > 하루 하나 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 하나 잡소리] 오노추 '안녕, 또 언젠가' (0) | 2026.06.06 |
|---|---|
| [하루 하나 잡소리] 오늘은 생각나는 짤이 없어서 (0) | 2026.06.05 |
| [하루 하나 잡소리] 아니 시발 아니 스발 (0) | 2026.06.03 |
| [하루 하나 잡소리] 미연시 좋지 미친 상황 연속 발생 시뮬레이션 (0) | 2026.06.02 |
| [하루 하나 잡소리] 나 오늘도 특별한 일 없이 (0) | 202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