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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꼬냐~

by 까마귀대장 2026. 5. 30.

26.05.29.
249. 놀다 보니 다섯 시군.

 

꼬냐~~~

 

젤리 진짜 댕귀엽다. 최고다.

아 귀여워.....

 

오늘은 미라클 모닝을 했다.

한..... 9시 반 정도?

왜냐하면

10시에 수업이 있으니까.

오프라인 면담.

이거 안가면 F야 어쩔 수 없다.

 

거기 가서 한 화 쓰고....

교수님 함 뵙고.

졸업 프로젝트 어떻게 되는지 좀 듣고.

발등에 불 붙여서 오고?

점심은 콘푸로스트.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

간식으로는 떡볶이.

 

오늘 한 화를 겨우 완성했다.

그것도 반 정도는 어제 했고, 러프는 그제 짜 둔 거.

한마디로 한 게 없다는 소리지.

 

그래도 낮잠 좀 자고 난 이후엔 마스터링도 하고 그림 마감도 했다고?

오늘 합작 그림 다그림.

레이어 분리...

아 했어야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벅벅

이미 냈으니까 그냥 있으련다.

 

오늘 마스터링은 타이만.

사죽정 이어갔다.

소꿉친구 설정이라 이것저것 개변했음.

근데 책 내용은 미리 읽어보고 더 고민해볼 걸 그랬어. 그게 좀 아쉽네.

 

오늘 중간에 일이 있어서 PL님께 양해를 구하고 잠시 휴식했는데

그게 좀 급작스러웠어서 그것도 좀 죄송하다.

으으으음. 좋은 마스터링을 해드리고 싶은데, 언제나 쉽지 않은 것 같아.

 

요즘 지인들이 엄청나게 재미있는 티알을 가고 있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타래 구경하고 있는데, 진짜 화면 너머로 즐거움이 묻어나오더라.

다들 친화력도 좋고, 지엠님 센스도 좋고, 캐미도 좋아서 그런 것 같아.

정말 대단해.

부럽기도 한데, 동시에 그 멤버가 아니었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거라서.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기고 있어.

그치만 역시 시간이 지나야 갈 것 같아.

너무 끝내주게 즐기셔서 까딱하면 과하게 기대할 것 같거든.

나중에 지엠 구해서 다녀와야지!

 

마침 444군.

그러고 보니 나 roll20사이트 플레이 시간 999 됐더라. 타이밍이 기가 막혀서 찍어놨어.

하하하.

많이도 했다.

그래도 아직 한참 할 게 남았지만 말이야!

솔직히 이 정도면 중독 아닌가 싶기도 해.

나중에 이걸 함 고찰해봐야겠다.

 

내일은 사전투표도 가야 하고, 푸밤이랑 스샤토 다녀와야 하니까.

오늘은 이 정도로~

다들 좋은 밤 보내고,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