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9.
249. 놀다 보니 다섯 시군.

젤리 진짜 댕귀엽다. 최고다.
아 귀여워.....
오늘은 미라클 모닝을 했다.
한..... 9시 반 정도?
왜냐하면
10시에 수업이 있으니까.
오프라인 면담.
이거 안가면 F야 어쩔 수 없다.
거기 가서 한 화 쓰고....
교수님 함 뵙고.
졸업 프로젝트 어떻게 되는지 좀 듣고.
발등에 불 붙여서 오고?
점심은 콘푸로스트.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
간식으로는 떡볶이.
오늘 한 화를 겨우 완성했다.
그것도 반 정도는 어제 했고, 러프는 그제 짜 둔 거.
한마디로 한 게 없다는 소리지.
그래도 낮잠 좀 자고 난 이후엔 마스터링도 하고 그림 마감도 했다고?
오늘 합작 그림 다그림.
레이어 분리...
아 했어야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벅벅
이미 냈으니까 그냥 있으련다.
오늘 마스터링은 타이만.
사죽정 이어갔다.
소꿉친구 설정이라 이것저것 개변했음.
근데 책 내용은 미리 읽어보고 더 고민해볼 걸 그랬어. 그게 좀 아쉽네.
오늘 중간에 일이 있어서 PL님께 양해를 구하고 잠시 휴식했는데
그게 좀 급작스러웠어서 그것도 좀 죄송하다.
으으으음. 좋은 마스터링을 해드리고 싶은데, 언제나 쉽지 않은 것 같아.
요즘 지인들이 엄청나게 재미있는 티알을 가고 있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타래 구경하고 있는데, 진짜 화면 너머로 즐거움이 묻어나오더라.
다들 친화력도 좋고, 지엠님 센스도 좋고, 캐미도 좋아서 그런 것 같아.
정말 대단해.
부럽기도 한데, 동시에 그 멤버가 아니었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거라서.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기고 있어.
그치만 역시 시간이 지나야 갈 것 같아.
너무 끝내주게 즐기셔서 까딱하면 과하게 기대할 것 같거든.
나중에 지엠 구해서 다녀와야지!
마침 444군.
그러고 보니 나 roll20사이트 플레이 시간 999 됐더라. 타이밍이 기가 막혀서 찍어놨어.
하하하.
많이도 했다.
그래도 아직 한참 할 게 남았지만 말이야!
솔직히 이 정도면 중독 아닌가 싶기도 해.
나중에 이걸 함 고찰해봐야겠다.
내일은 사전투표도 가야 하고, 푸밤이랑 스샤토 다녀와야 하니까.
오늘은 이 정도로~
다들 좋은 밤 보내고,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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