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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그래요 제가 자휴를 때렸다죠

by 까마귀대장 2026. 5. 27.

26.05.26.
246. 이유는 간단하다. 존나 힘들었기 때문이다.

 

원본 짤 진짜 이거야? 구라같네

 

 

키가 컸다고 죽였어? 진짜 상상도 못한 이유.

심지어 이토 준지 만화야? 쉽지 않네.

 

아무튼....

내가 첫차까지 타고 학교에 왔는데

그냥 너무 힘든거야.

사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어. 진짜 어이없네.

근데 그때는 그냥 개 힘들게 느껴졌나봐.

사실 자휴도 고민하다가 때린 거긴 한데.

한 번 자휴 생각을 하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

너흰 나처럼 되지 마라.

 

아무튼 그래서 자휴를 때렸지.

해야 하는 과제도 안 하고 말이야. 하하!

그리고 또 쿠킹덤을 켰어.

시간지기 쿠키 너무 좋아.

그러다가 또 쿠킹덤 취향표 채우고....

 

저녁 식사는 오리고기 김치 볶음.

먹으면서 은하특급 밀키 서브웨이를 같이 봤지.

다 보진 않았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었어. 콩트로 가득한 애니메이션.

 

그러고 난 뒤엔 타이만을 다녀왔어.

혐관 타이만이었는데 진짜 재밌더라.

난 역시 성격 나쁘고 개새끼같은 애들을 굴릴 때가 재미있는 것 같아.

 

오늘 같이 간 분은 뭐랄까, 단독 장면도 되게 잘 쓰시고, 중장문러라 그런지 색다른 느낌이었어.

덕분에 내 지문도 뚱쭝해졌지.

재미있으셨을지 모르겠어.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역시 아쉽네.

다음에 이어가기로 했는데, 제때 끝날지 모르겠다.

잘하면 일정 한 번 더 잡을지도?

 

아 맞다. 티알 갔다고 기록해야 하지.

자꾸 까먹게 된다니까, 요즘은.

백업도 해야 하는데, 으음.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고 난 다음엔 디코 서버 지인들이랑 수다 떨고,

지인 고민 좀 들어주고,

위시리스트 지엠님 구인글을 올렸어.

구인이 잘 되면 좋겠다.

실수한 게 없으면 좋을 텐데.

사실 이미 실수했지만 말이야!

 

벌써 시간이 4시 22분이야.

이제 슬슬 자러 가볼게. 모두들 좋은 밤 되길 바라!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