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1.
201. 어제 일기 말이야

그러니까 어제면 한 해가 시작하고 딱 100일째 되는 날이었는데
그걸 몰랐네.
심지어 오늘 알았네.
....
멍청인가?
아니?! 그럴 수도 있지.
아무튼 오늘으은
마도대회가 있었다.
진짜, 진심으로... 와...
나 진짜 눈물 날 뻔 했어.
중간에 호질 키퍼링 때문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도 와...
와 진짜 너무 좋아.
최고다...
이 맛에 마도대회를 하지.
근데 다음주가 나라고? 구라같네.
....뭐 그쯤하고.
오늘은 이걸로 끝.
왜?
네시 반 넘었거든.
하하, 난 좃댔다.
뭔가 할 얘기는 더 많긴 해.
호질 뉴비탁 키퍼링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라던가,
낮에 블루베리 크림치즈 토스트 먹고 싶었던 거라던가,
딸기청이 맛있단 얘기두 안 했고..
마기로기 키퍼링 인원 구인 얘기도 안 했지만.
오늘은 졸리다.
언젠가의 내가 하겠지~ 하며
자러간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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