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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생각해 봤는데

by 까마귀대장 2026. 4. 12.

26.04.11.
201. 어제 일기 말이야

 

내가 이걸 시작한 게 새해까지 100일 남은 시점이었으니까

 

 

그러니까 어제면 한 해가 시작하고 딱 100일째 되는 날이었는데

그걸 몰랐네.

심지어 오늘 알았네.

....

멍청인가?

아니?! 그럴 수도 있지.

 

아무튼 오늘으은

마도대회가 있었다.

진짜, 진심으로... 와...

나 진짜 눈물 날 뻔 했어.

중간에 호질 키퍼링 때문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도 와...

와 진짜 너무 좋아.

최고다...

이 맛에 마도대회를 하지.

근데 다음주가 나라고? 구라같네.

 

....뭐 그쯤하고.

오늘은 이걸로 끝.

왜? 

네시 반 넘었거든.

하하, 난 좃댔다.

 

뭔가 할 얘기는 더 많긴 해.

호질 뉴비탁 키퍼링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라던가,

낮에 블루베리 크림치즈 토스트 먹고 싶었던 거라던가,

딸기청이 맛있단 얘기두 안 했고..

마기로기 키퍼링 인원 구인 얘기도 안 했지만.

오늘은 졸리다.

언젠가의 내가 하겠지~ 하며

자러간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