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9.
199. 이제 일찍 잘 거라던 그 까마귀놈이다.

2시 22분.
와 ㅋㅋㅋ
그래도 222네 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쩌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맞긴 해.
원래 오늘 새벽 세션 있었거든, 2시까지.
비록 터지긴 했지만, 음.
뭐.. 그걸 생각하면 이 시간인 게 맞지.
비록 내일 내가 9시즈음엔 일어나야 하지만?
ㅋㅋ
음.
조졌을지도.
오늘은 스샤토 오프라인 탁이랑,
호질 온라인 탁 갔어.
오프라인 탁은 친구가 모는 거. 수업의 일환이었지
근데 음, 걘 안 가봤고 난 가봤다 보니.. 이것저것 참견하게 되어버렸어.
역시 좀 그렇겠지, 과한 참견은.
다음에는 조금 더 조용히 있어야 할 것 같아.
오늘 친구한테 고민을 조금 털어놓았어.
으음, 좀 사이에 끼워둔 기분일까 미안해지네.
오늘은 뭔가 미안한 일이 가득한 것 같아.
호질 온라인탁은 내가 모는 거였어.
엔피씨 대화 부분이 좀 과하게 늘어진 게 아닐까 걱정이 돼.
다들 재미있다고 하기도 하고 마스터링은 기세라지만... 재미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재미있게 가고 있던 탁이 잠정 중단 상태가 될 것 같아. 기존 일정에 비해 많이 늘어지긴 했지.
원래라면 진작 끝났어야 하거든.
으음, 사실 초반에 내가 조금 미룬 것도 있어서... 그게 조금 마음에 걸려.
다들 오케이해주시긴 했지만...
부디 터지진 않았으면 좋겠네.
터지면 어쩔 수 없지만서도.
참, 캠페인 관련 자료를 받았어.
역시 흥미로운 세계관~~
그치만 원래 지인이랑 같이 가려 했는데, 어쩌면 혼자 가게 될지도 모르겠어.
워낙 바쁘다 보니... 하차할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
어쩔 수 없지. 바쁜 건...
워낙 세션도 많이 가고 하니까.
그래도 같이 갈 수 있음 좋겠다!
오랜만에 게임 개발하는 거 회의에 슬쩍 끼어 있었어.
여전히 보기만 해도 재미있어.
오늘은 이쯤 하고 잘래. 이미 많이 늦기도 했고.
일찍 자기로 했으니까, 응.
굿나잇!
+참, 오늘 저 짤을 쓰는 김에 말하는 건데. 누가 모니터링 노래 초반에 DECO-! 하는 게 영역전개 같아서 쩐다는 이야기를 보고 계속 그 부분만 생각이 남 ㅋㅋㅋㅋ ㄹㅇ 웃기고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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