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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어 포기

by 까마귀대장 2026. 4. 8.

26.04.07.
197. 응응 포기 오늘도 무리

곧 네 시라고~~~

 

 

우선........

오늘 낮에, 일어나자마자 피크닉을 나갔다.

날도 너무 좋고, 벚꽃도 이쁘고....

근데 바람이 불어서 좀 춥더라.

자주 시켜먹는 샌드위치 집에서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잼을 바른 토스트를 시켜서 먹었다.

존나 맛있었어.

역시 양이 좀 애매하게 부족하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

간식용으로 딱~

 

그치만 양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지라, 교내 카페에서 치아바타 사먹음.

오늘은 오징어먹물~~

그래도 맛있었어.

 

사서.. 대면 교양을 하고.

디코에서 좀 떠들다가 씻고

초 카구야 히메를 친구랑 같이 봤지.

겸사겸사 그림도 그리고...

저녁은 파스타를 시켜먹었어.

돈 조금만 써야지 하고 마음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 하아....

그래도 맛있더라... 응.

 

오늘은 업야담 2부 엔딩을 본 날이야.

생각보다 빨리 마쳤달까.

근데 저번에 이렇게 해야지~ 하고 생각한 걸 잊어버리는 바람에

결국 못했어.

참고로 난 사명 달성.

RP도 존나 마음에 들게 함 ㅎㅎ

만족스러운 세션이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독서모임!

급하게 해당하는 단편만 싹 읽음;

이전에 산책을 다녀와서 시간이 조금 간당했다.

 

독서 모임... 이번에는 테드 창의 <숨>이 주제였는데

오늘도 굉장히 알찼어.

중간에 싸우는 거 아닐까 조그음 걱정하긴 했는데

양쪽 다 재미있는 이야기였고...

다음 주에 다른 단편으로 또 하기로 함 ㅋㅋㅋ

마지막이 조금 불안하긴 한데, 잘 하시겠지.

 

벌써 네 시네, 진짜로.

오늘은 이 정도로 쓰고 자러 가겠다.

독서 후기랑 티알 후기는... 내일 써야지.

비록내일과제제출날이긴하지만

아무튼~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