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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나는 글러먹었다

by 까마귀대장 2026. 3. 26.

26.03.25.
184. 한 3분 정도 더 생각해 봤는데 역시 글러먹었다

딱히 메탈을 하진 않지만 힙하잖아

 

 

최근에 불경 헤비메탈 듣고 있는데 노래 나름 좋더라

아직 완전히 이해하기는 먼 것 같지만.

 

오늘은 일기를 좀 일찍 쓰고 있다.

머리가 아픈 것도 있고, 속 쓰린 것도 있고

마감하느라 신경 좀 썼더니 지금 토할 것 같은 것도 있고.

오늘도 재미는 있었지만 역시 스트레스가 좀 있기는 하고...

 

마감, 1화밖에 못 냈다.

기획서도 못 냈고, 2화도 못 냈어.

완전히 글러먹었달까....

사실 컨셉도 아직 제대로 못 잡았다.

아이템 사용 캐릭터긴 한데... 으으음, 조금 더 세부적으로 살펴야겠다.

기획서를 조금 일찍 생각했으면 더 나았을까.

어차피 지금 내기는 글러먹은 것 내일 수업 들으면서 좀 건드려 볼 예정.

 

참, 내일은 마기로기 오프탁이 있다.

내가 지엠이고, 전원 입문인데 으으, 2주만에 캐메하고 엔딩 볼 수 있을까.

게다가 워낙에 스타트랑 캐메가 복잡한 룰이기도 해서..

정말이지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

 

아무튼 뭐...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자러 가야겠다.

역시 사는 게 쉽지가 않아.

이런 말 하기엔 나 그렇게 열심히 안 산 것 같지만..

열심히 사는 것도 어렵다구.

...으으, 새우, 새우...

 

참, 다페 예매 완료했다.

별개로 이번 주말에 헤일메리 보러 감.

일정 조율... 하러 가야겠네.

다음주까지 서울묵시록도 짜야 하고.

바쁘다, 바빠.

수요일 마감이니까 그 전에 소설도 써놔야 한다.

앞으론 진짜 미리미리 하지 않으면 티알 일정도 다 어그러지니까

존나 빡세게 해야지..

미리미리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