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9.
168. 하고도 반이지

와씨 조땠넼
오후 수업이긴 하지만?
아 이거 조졌죠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
실환가 진짜
아, 오늘은 마도대회 결승을 봤다.
그 전에 학교를 오고...
오랜만에 타블렛 켜서 그림도 그렸지.
지인이 학업운세도 봐줬다.
우선...
본가에 내려갔다가 오늘 올라왔다.
열 두 시 20분 차였는데, 조금 늦잠을 자는 바람에
결국 택시를 타야 했다.
으으,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걸.
학교에 와서는 잠시간의 쉬는 시간.
언더테일을 조금 했다. 토리엘이랑 만났음.
처음에 원래 맞아야 하는 걸 피했는데
(이미 스포로 조금 알았다)
그랬더니 진행이 안 될 것 같아서 두 번째에는 맞았다.
근데 한 네 번, 다섯 번 정도 피해볼 걸 그랬다.
그러고 난 뒤엔 친구가 생일이라, 피자와 케이크를 사러 갔다.
피자, 까르보네 피자라는 걸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라.
생각보다 괜찮았음.
그리고 8시의 마도대회. 결승이다.
근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결국 판정승했음.
우리 쪽이 이겼다 히히히히
수호력이 존나 레전드였음
중단된 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었다.
솔직히 계속 했으면 시간도 기력도 엄청 딸렸을 것 같고.
보상으로 유실 마법 하나 얻을 수 있게 됐는데, 아마 고양이 귀 챙겨갈 것 같다.
물론? 캐릭터의 의사는 없다.
고양이가 되어라, 호랑이 녀석!
타블렛을 오랜만에 켜서, 조금만 그리고 자려고 했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다.
디코에서 야차하는 거 구경하면서 호랭이 리즈시절 그렸음.
근데 그림체가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어리게 그려졌다. 20대 초반인 게 10대즈음으로 보였어.
완전 잼민이가 되어버린.
나중에 제대로 그려야지 싶어...
별개로 토끼 스승은 잘그려짐 존나 새끈.(동물형이다)
참, 학업운세도 봄.
뭐였지, 왕 카드가 나왔다는데.
학업운 자체는 꽤 좋게 나왔대. 근데 그걸 하려면 지인이나 친구나 교수님한테 많이 보여주고 조언을 받으래.
완전 가장 중요한 수업용 학업운 같아서 좀 쩔음.
별개로... 나 그런 거 못하는데 진짜 두렵다 싶기도.
으으, 용기를 내봐야겠지.
그분이 호랭이 전생도 봐줬어.
세 친구가 있었대. 걔들이랑 짱 친했는데
호랭이를 뭔가 묶어두려는? 잡아두려는? 나쁜 존재가 있었대.
그래서 그 사람 때문에 소중한 친구를 싹 잃었대.
근데 그게 호랭이의 희생 때문이라는 거야.
그래서 호랭이는 그거에 만족하고, 그 이후로 태백산 호랭이가 됐다는.. 그런 내용이었어.
기반으로 과거 새로 짜보려고.
흐흐흐 재밌겟다!
내일은... 진짜로 수업이 있어서.
이만 자볼게.
사실 잔다고 해놓고 성경 읽고 잘 테지만
아무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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