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7.
107. 엉!!!!!

내가 할 수 있는 건 멘드레이크마냥 비명지르기밖에 없는 거지!
엉!!!!
아침, 10시도 전에 기상했다.
좀 기어다니다가 일어나서 디코 읽고..
오늘은 파스타 해먹을거라 그거 준비.
어머니랑 나만 먹을 줄 알고 딱 되겠네 했는데 동생도 먹는다더라.
버터 부족하니까 사오라했더니 이자식 바로 앞 마트 다녀오는 게 뭐가 귀찮다고 좀 사오지.
애초에 니도 먹는단 얘기 없었잖아!
결국 겉옷만 걸치고 나갔다 왔고...
오늘은 육수코인이랑 모짜렐라 치즈도 넣어봤다.
육수 코인은 잘 모르겠고... 모짜렐라 치즈는 덩어리가 져서 다음에는 안 넣으려고.
오늘도 소스는 묽었다. 그래도 맛은 있더라.
소스가 좀 많이 남아서 저녁에도 해먹었는데 이번 건 좀 태웠다. 별개로 소스는 잘 졸아듦.
낮에는 낮잠을 잤다. 요새 자도 자도 졸린 게 ㄹㅇ 기력 문제인지 의욕 문제인지.
저녁엔 티알.
아... 진짜.... 좋았다라는 말밖에 안 나오고..
난 오늘 열심히 비명을 질렀다.
#엉!!
다음주가 여행이라 건너뛰어야 한다는 사실이 원통하기만 함.
커뮤는 1차 준비 리뉴얼 기간에 들어갔다.
전신이랑 청서 써야 하는데 귀찮...
체인소 맨 보는 중. 광기 묘사라던가 그런 게 참 좋다.
그리고 그딴 장면 엔딩에 넣지 마 **
벌써 4시다. 오랜만에 이때까지 깨어있네 싶은.
내일은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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