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6.
106. 아까 잤는데도 졸림

오늘 오전엔 동생 녀석의 졸업식에 다녀왔다.
습. 얼마 전에 고등학교 입학했던 것 같은데 왜 벌써 졸업인지.
그리고 난 왜 졸업반인지.
XX.
아무튼 졸업식을 마치고 샤브샤브도 먹고 왔다.
좀 과식했나 싶긴 하지만 비싼 곳이라 뽕은 뽑아야했음.
아무튼 맛있었으니 됐다.
집에 와서는 데사자를 다녀왔다.
뭔가 받은 게 없었는데 은닉이라고 쓰여있길래 뭐지..? 내 기억력이 밤티인가 했는데, 진짜 안 주신 거였다.
시작부터 유쾌했어.
그리고 역시 난 진지한 RP는 어렵다.
좀 많이 어려워.
잘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은 안 된다.
오늘도 커뮤는 잠수나 마찬가지인 커생을 보냈다.
그래도 이벤트라던가 그런 게 있어서 조금 하긴 함. 나 자신 잘했다.
1월 마지막날에 정모하기로 한 게 이제 공지가 나왔다.
일본 다녀와서 그것까지 하고 오면 딱 될 것 같다.
파판은 이제 창천을 완전히 마쳤다.
이제부턴 홍련의 해방자 시작이다.
지인이 진모 디자인해주는 걸 구경했다.
그 사람은 되게 잘하는 것도 많고 자존감도 높고
여러모로 닮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졸리니까 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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