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0.
49. 존나 엄청나잖냐

최근에 작곡 커미션을 맡겼다.
당연히 덕질용.
커뮤에서 애들이 부르는 자장가를 구현해보고 싶어서 맡겼다.
사실 그냥 자장가를 부른다, 그리고 이들은 같은 자장가를 듣고 자랐다~ 정도만 있었는데.
뽕이 차서 가사를 적다 보니 멜로디도 듣고 싶은 거야.
돈은 얼마가 들든 상관없이 해달라고 했더니 12만원 정도가 들엇다.
근데 솔직히? 이 정도 퀄에 이만큼?
내가 금전감각이 좀 맛탱이가 간 건지 개혜자로 느껴진다.
존 나 만족스러워
사실 덕질에 이만큼 쓰는 거 되게 그 뭐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데.
시나리오집 사는 것도 돈이 만만찮게 들다 보니.
이 정도는 아무려면 좋지 않나 싶다.
흐흐흐, 내일이 최종 수정본 받는 날인데 존나 기대돼
그리고 뭣보다 이걸 볼 다른 러너님들의 반응이 존나 기대돼^^
으하하하하! 다 죽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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