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9.
48. 그냥 다 때려치고 싶다

어차피 상대 오너님은 관심도 없어 보이고
딱히 이어질 조짐도 안 보이고
내새끼는 조만간 미칠 예정이고
다들 해피 엔딩으로 성장해서 가는데
홀로 제자리에 멈춰서서는
좋아하는 사람 하나 못 붙잡는 놈
그냥
힘들다
짝사랑도 짝사랑인데
그냥 힘들어 얘.
이제 와서는 짝사랑이고 관캐고 뭐고
다 의미 없게 느껴져
이 세계는 여전히 좋지만
의욕이 없다....
그래도 내새끼니까
사랑하는 내새끼한테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결말은 쥐여줘야지...
'인생 > 하루 하나 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 하나 잡소리] 내 지인들은 죄다 능력자고 (0) | 2025.11.12 |
|---|---|
| [하루 하나 잡소리] 작곡 커미션이라는 거 (0) | 2025.11.11 |
| [하루 하나 잡소리] 적의 적은 (0) | 2025.11.09 |
| [하루 하나 잡소리] 개추워서 (0) | 2025.11.08 |
| [하루 하나 잡소리] 왜 갑자기 이렇게 됐지 (0) | 202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