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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크레페집 왔음

by 까마귀대장 2026. 7. 5.

26.07.04.
285. 딸기빙수 존맛탱
 

개맛있었음

 
 
올해 초였나 작년이었나
친구랑 같이 왔던 크레페 집인데
진심 개맛있어.
특히 여름이라고 나온 딸기 빙수 이게 진짜 레전드임
진지하게 설빙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 완전 짱이야
딸기 바나나 크레페랑 이거 사먹고 혈스왔는데 존나 행복했음....
조만간 문 닫는다던데 그 전에 또 먹으러 가야지.....
 
한동안 보이지 않던 친구가 오랜만에 왔어.
조금 나아진 것 같더라. 다행이야.
이런 상황에서는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다음에는 더 도움이 되면 좋겠네.
어제도, 그제도, 저어어번에도 했던 말이지만.
 
오늘 세션은 푸밤이었어.
5시간 동안 했지.
곧 있으면 클라이맥스야.
아마 대충 계산한 대로라면 2, 3주 정도만 더 하면 끝날 것 같은데...
이 사람들, 롤플 얼마나 하려나.
그래도 곧 엔딩이니까~!
일단 브금은 다 넣어놨지롱.
 
저녁 세션은 없는 날이야.
오랜만에 백업이나 했지.
집에선 할 게 별로 없으니까... 아니? 사실 많아. 안 끌려서 그렇지.
로그 두 개 정도 백업했어.
그러니까 저녁 시간 금방 사라지더라.
 
으음, 섭남파업 외전도 마저 읽고.. 어노원 기록이랑 성경도 좀 읽고.
그림도 가능하면 좀 그리고....
기왕이면 진혼기 읽고 가고 싶은데. 음음.
하려나....?
에잇, 모르겠다. 일단 지내 보자!
 
내일은... 교회에서 세션이야.
와이파이가 괜찮으련지 모르겠네.
중고등부실에서 할 수 있을라나~ 거기 책상이 좀 좁아서....
할 수 있으면 거기서 하고, 아니면... 책상 있는 데로 가야 하는데.
괜찮은 자리가 있던가...
교회에는 노트북을 두기가 어렵단 말이지.
충전기 거리도 생각해야 하고, 와이파이도 그렇고....
뭐, 어떻게든 되려나.
 
내일 저녁은 닭칼국수 먹으러 가기로 했으니까~ 5시까지 진행하고 바로 집에 와서 닭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9시쯤엔 스샤토~!
세션 복이 터졌네!
뭐, 평소보다는 적지만 말야.
 
그리고 기왕이면 옛날에 쓰던 것도 좀 쓰고...
아 맞아, 강의평가도 해야지.
성적 나올 때가 되었으니까...
그리고 지원서 넣은거 합격도 보고....
수호자 룰북, 탐사자 핸드북 읽고...
쓸 돈들 정리해 놓고.
대마도서도 시간 나면 좀 읽고....
펄프크툴루 사고.....
 
룰북 좀 읽어야 하는데.
사실 말이지, 룰을 완전히 체험형으로 익혀서... 공식 룰을 아직 잘 몰라.
성장 판정이라던지, 행운 소모 조건이라던가.
아무래도 하우스룰로 가득한 데서 살았으니까 말이지~
그렇게 빡빡하게 안 따지기도 하고.
그래도 좀 읽기는 해야지. 기본 룰이니까.....
보석십자수는 언제 한담.
그냥 십자수도 좀 해야 하는데.
 
아, 모르겠다.
내일은 교회에 가야 하니까 좀 일찍 잘게.
바로 잘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말야...
요즘 잠을 엄청나게 설치고 있어서.
흠.....
졸리니까 금방 잘 수 있겠지!
그럼 모두들 굿나잇!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