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5.
235. 이 제목도 익숙한 걸 보면 난 진작에 X된 걸지도.

내일 푸가밤 세팅은 어느 정도 했지만
시나리오는 안 읽었고
그나마 3시인 게 존나 다행이고
곧 3시를 바라보는데
다음 주 수요일까지 내야 하는 대형 과제는 시작도 안했다지.
머릿속에 든 것도 없는데 정말 잘 하는 짓이야.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할까? 아니면 지금 좀 해?
아.......... 3시까지만 하자.
E가 되고 싶어요 주님 나는 왜 E가 아닌가요 젠장할
그래도 주변에 좋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행복해요.
친구들이 난맹상실록 탁을 가고 있는데 너무 즐거워 보임.
원래 설정도 마음에 들었는데 더 궁금해졌달까.
한편으로는 그 탁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게 너무 잘 보여서
조금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
뭐 어차피 당장 지엠을 구하는 것도 아니니까.
내년 즈음에 슬금슬금 구해볼까...
아니면 졸전 끝내고 구해볼까...
아무튼 가고 싶어.
혼사경취록이랑, 마가요람, 퓨처린, 그레모리, 바르도의 사자들이랑 도쿄멸망, 이자관, 이자계...
가고 싶은 건 언제나 많지.
아 나도 팔리아치였으면 좋겠다.
스스럼없이 농담을 던지고 놀 수 있었으면.
새벽이라 쉽게 우울해지는 듯.
10분 정도만 쓰고 잘래.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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