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2.
232. 일찍 자는 거에 의의를 두자.

지금 시간 1시.. 되지도 않은 시점.
피곤하다.
기력도 없고.
친구도 자러갔다.(웬일로 엄청 일찍 자러갔다.)
이렇게 된 거 나도 자는 게 나을 것 같다.
며칠 전부터 이어진 두통은 여전하다.
과제, 안 했고 마스터링 세팅도 하나도 안 했다.
그림을 그리지도 않았고, 독서모임 책은 반 정도 읽은 다음 다음주로 미뤄져서 때려쳤다.
낮에 수업 들으러 다녀온 거랑 기숙사 청소한 거 말고 한 게 없는 기분.
그래.....
가끔 이런 날도 있는 거지(가끔?)
아무튼 오늘은 이만 자러 가야겠다. 일찍 자면 좋잖아?
다들 내일 보자구.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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