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9.
229. 상당히 게으르게 살았단 것만 기억난다

귀여우면 된거지
아무튼....
일어나서
햄버거를 시키고... 그게 올 때까지 침대 위에 있었지.
내려오고 나니 3시 조금 넘었나, 그랬을거야.
점심은 룸메이트들과 함께 헬프라는 영화를 보며 먹었어.
그러고 난 다음에 끄투 온라인을 켰지.
그 영화 이미 봤었거든.
정말 마음 가라앉히는 데엔 이 사이트 꽤 괜찮은 것 같아.
그러고 성경을 좀 읽었어.
그동안 한참 안 읽었으니까.
그리곤... 뭘 했더라.
상당히 빈둥거렸는데.
디스코드에서 친구들이랑 그냥 존재만 좀하고...
이것저것 영상 좀 보고.
과제 하려고 했던 건 창만 잠깐 열었다가 다시 닫았고.
세팅도 안 해, 그림도 안 그려... 그 상태로 9시까지 있었지.
저녁은 토마토 달걀 볶음밥이었어. 룸메이트랑 같이 해먹었고...
그 다음에는 기숙사 청소 봉사.
이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
세션이 내일이라서, 옛날에 그리다 만 인장을 마저 그렸어.
생각보다 레이어가 많아서 다 그리고 나니 이 시간이네.
오늘은 이쯤 하고 자야겠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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