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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오늘은 뭘 했더라

by 까마귀대장 2026. 5. 10.

26.05.09.
229. 상당히 게으르게 살았단 것만 기억난다

우리 귀여운 야돈한테 왜그래

 

귀여우면 된거지

 

아무튼....

일어나서

햄버거를 시키고... 그게 올 때까지 침대 위에 있었지.

내려오고 나니 3시 조금 넘었나, 그랬을거야.

점심은 룸메이트들과 함께 헬프라는 영화를 보며 먹었어.

그러고 난 다음에 끄투 온라인을 켰지.

그 영화 이미 봤었거든.

 

정말 마음 가라앉히는 데엔 이 사이트 꽤 괜찮은 것 같아.

 

그러고 성경을 좀 읽었어.

그동안 한참 안 읽었으니까.

그리곤... 뭘 했더라.

상당히 빈둥거렸는데.

디스코드에서 친구들이랑 그냥 존재만 좀하고...

이것저것 영상 좀 보고.

과제 하려고 했던 건 창만 잠깐 열었다가 다시 닫았고.

 

세팅도 안 해, 그림도 안 그려... 그 상태로 9시까지 있었지.

저녁은 토마토 달걀 볶음밥이었어. 룸메이트랑 같이 해먹었고...

그 다음에는 기숙사 청소 봉사.

이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

세션이 내일이라서, 옛날에 그리다 만 인장을 마저 그렸어.

생각보다 레이어가 많아서 다 그리고 나니 이 시간이네.

 

오늘은 이쯤 하고 자야겠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