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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오늘은 일요일

by 까마귀대장 2026. 5. 4.

26.05.03.
223. 모아두면 지능 떨어지는 모임 하는 날

 

오늘의 저녁 식사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었어.

 

오전에는 교회를 갔다. 오랜만에 할머니를 뵈고, 예배 시간에 졸았음.

오타쿠 꼬맹이도 만나고.. 오타쿠톡도 좀 하고....

간단하게 인사도 주고받고.

오늘 점심은 짜장밥이더라. 맛있었어.

 

그러고 난 다음에 시내로 나갔어.

모아두면 지능이 떨어지는 모임을 하러 나갔지.

거기서 스위치 조금 만지작거리고,

비둘기 커플이 짝짓기하는 것도 보고(심지어 두 쌍이나 그랬음)

세션 이야기를 왕창 하고,

규카츠를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샤워, 그리고 세션이랑 세션이랑 세션.

오늘은 서울 묵시록이랑, 문학전선, 세포찬가를 갔어.

인세인, 마기로기, CoC(은닉) 완전 골고루 다 있네.

 

그러고 난 이후에는 과제를 조금 했고,

인간관계에 떨어진 문제를 조금 처리했어.

내일 아침에 보내야지.

사실 잘 될지는 모르겠어. 난 회피 성향이기도 하고...

솔직히 서운하다고 해서 다 말을 할 만한 건 아니잖아.

내 쪽이 문제인 건데, 그걸 말하기도 좀 그렇고.

아무튼 그래서... 뭐 대충 넘어가고.

곧 4시네.

오늘 성경 안 읽었는데.

으음. 내일 읽을 시간이 있으려나...

 

아무튼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