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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끼에에ㅔ에에엑 미친 차밀림 끼에에엑

by 까마귀대장 2026. 5. 2.

26.05.01.
221. 으에에ㅡ에에ㅔ엑 끼에에ㅡㅎㅇ에에에으게에엑

야옹

 

실제로 고양이 버스가 있다면 엄청나게 따뜻하고, 부드럽고, 푹신하고, 귀엽고, 바람이 잘 들어오고, 엄청나게 흔들리겠지....

아냐 다리가ㅏ여러 개라서 의외로 안 흔들릴지도 몰라.

아무튼 귀엽겠지....

 

내가 생각하기에 고양이버스ㅡㄴ 약간 체셔 캣 계열의 친구야

어쩌면 먼 친척잊리도 모르지...

저 장난기 넘치고 귀엽고 무해한 웃음을 봐

색이 갈색노란색이라서 체셔 고양이보다 더 무해해 보임.

약간 체셔 고양이(디즈니 애니)는 보라색이라서 살짝 독 숨기고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토토로도 웃는 거 너무 ㅈ귕양워....

 

그러고 보니 말이지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저 고양이버스는 여러 마리 있고, 얘네가 태우고 다니는 건 죽은 영혼이라는 이야기를 본 적 있어.

정말 멋진 설정 같아.

어쩌면 사츠키랑 메이는 저승의 경계선에 서 있던 거 아닐까...

아니면 약간 어린아이들이라서 순수한 눈으로 보기 때문에 고양이 버스를 볼 수 잇을지도 몰라.

토토로 걔네도 그렇고 말이지.

 

그래서 갑자기 왜 이런 얘기냐.

오늘 내가 버스를 한 7시간 정도 탔거든.

응.

개힘들었음.

2시 출발해서 한 5시 반쯤 도착할 게 7시 넘어서 도착했다니까.

터미널까지 왔다갔다 하는 것도 2시간 정도 걸리니까.

하하하하하ㅏ하ㅏ하하하ㅏ

이번에 휴일이 좀 길다 보니 다들 본가로 내려가는 모양이야.

차가 엄청나게 밀렸어.

세션 없는 날이라 망정이지, 있었으면 얄짤없이 미뤘어야 했을 거라니까.

 

집에 와서 딸기 라떼를 먹으려고 했는데 말이지, 가족이 이미 다 먹었더라.

맛있다는 말도 없고 해서 건드리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맛있었대.

기쁘다.

내일 냉동 딸기 사와서 또 만들 것 같아.

 

이번에 과제가 엄청나게 많아졌어.

왜냐면, 왜냐면...

당연히 내가 미뤘기 때문이다. 하하하하!!

이래서 미리미리 써놨어야 했는데~~~

ㅎㅏ긴 곧 9주차인데 겨우 2화 쓴 건 진자 말도 안되긴 하지.

으으윽,

이번 수요일까지 최소 8화를 써야 해.

수정 같은 건 꿈도 못 꿀 예정....

일단 쓰고 수정하든지 해야 할 것 같아.

나중에 죽을지도 모르지만... 불지옥 모드는 겪고 싶지 않다구~~!

 

그나저나 내일이랑 일요일 약속 있는데 쓸 수 있을까?

....같은 나약한 소리는 관두라고! 무조건 한다!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