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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음~ 그러니까, 오늘은~

by 까마귀대장 2026. 3. 5.

26.03.04.
163. 이 짤!

 

아무래도 좋은 조언이야

 

어우, 잠깐 쓰다가 튓타 보고 왔더니

뭐 쓰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

그러니까 보자

첫 강의랑... 샌드위치랑... 삼겹살 먹었고...

번개탁 돌렸고, 모의전 하고,

아, 후기 폼.

좋아, 정리됐어.

 

그리고 방금 또 딴짓함 ㅋㅋ ㅅㅂ

 

오늘 아침은, 그제보다 일찍 잤는데 어제보다 늦게 일어났다.

그러니까 한 12시쯤?

그제는 어.. 수강신청 정정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아무튼 그래서 좀 자존심?이? 상해.

근데 그래도 한 10시간 정도 잔거라 적정하긴? 함.(어디가?)

 

그리고 일어나서... 점심을 해먹고 오거나 하기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기숙사 1층에 있는 샌드위치를 사서 먹고 옴.

5500원, 햄 에그 샌드위치. 계란이 스크램볼이었어.

무난히 맛있었다. 냉장고라 좀 차갑긴 했는데.

다음에도 또 사먹을 듯.

 

오늘 첫 강의를 들었다.

비대면, 교양 강의.

세계관 제작과 주제, 뭐 그런 내용의 강의였다.

첫날인데 풀강한 건 슬펐어..

그래도 좀 흥미롭긴 했음.

별개로 과제 많을 것 같아서 두렵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음, 수업이 없었으므로

놀았다.

언더테일 한글 패치 하고... 디코에 있던 친구랑 마기로기 모의전했다.

존나처발림ㅋㅋㅋㅋㅋ

ㄹㅇ

순식간에 녹아버렸어.

오늘 주운이 드럽게 안좋긴 했다. 스페셜을 한 번 띄우긴 했지만, 마력결정이 최저점이라...(벅벅)

마도대회 결승날엔 괜찮겠지?

 

저녁은 어제 사 온 삼겹살 구운 거랑 비빔면이다.

근데 내 비빔면 아무래도 좀 오래되서 그런가 색이 미묘했다.

그래도 맛은 괜찮았으니까 초 다이죠부~~

맛있었다.

 

그리고 이랑이 낙서하고... 단청즈도 낙서하고...

 

친구 녀석이랑 번개 개그도 다녀왔다.

KPC가 대통령 되는 시나리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개웃겨.

진짜 웃기는 녀석이야.

사실 제대로 된 시나리오 진행은 아니었다고 본다.

생략한 부분이 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개그라 간신히 세이프인 행동일려나.

 

아 참, 오늘 지인의 후기 폼을 참고삼아 후기 폼 하나를 만들었다.

당연히 마스터링 후기 폼!

진지하게, 왜 후기라던가, 이런 거 받는지 알 것 같다.

사실 어림짐작 정도는 하고 있었지만.. 직접 받으니까, 정말 기분 좋아.

최고다.

정병 치료에 괜찮은듯.

나중에 다른 플레이어들한테도 받아보고 싶어.

 

아, 맞아. 오늘 GM의 날이라더라. 내 최애 지엠 둘에게 피자 보냈다.

으음, 사실 다른 분들께도 더 드리고 싶었는데, 내 지갑이 안 될 것 같았다.

다페 준비도 있었으니까....

언젠가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모든 지엠님들께 드리고 싶어.

 

그리고 나 이제 오늘 모의전이랑 번개티알 다녀와서 백업할 거 12개됨ㅋㅋ ㅅㅂ.

언제 다하지?

 

요즘은 이세계 환상음의 새장 속의 천사라는 노래를 자주 듣고 있다.

3시간짜리 집중용 브금 같은 건데, 중반부 즈음에 루멘루멘- 하는 부분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신성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그런 느낌.

 

이제 한 시.

룸메이트들이 다 일찍 자서, 나도 요즘 일찍 자게 된다.

혼자만 깨어 있는 거, 생각보다 신경쓰여.

그럼 이만,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