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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으하학, 으하하하하학!!! XX!!!!111!!!!

by 까마귀대장 2026. 3. 2.

26.03.01.
160. 이게 바로 인간승리지!!!!!!!!!

 

그지같은 HTML!!!!!!!111 내가 이겼다고!!!!!!!!!

 

 

제목 꼴이 저런 이유? 아아...

레전드 롤꾸 가득 존나 화면부터 아름답고 백업하기 개빡센 '크립트바운드' 로그를

오늘 도입편 전부 백업하는 데에 성공했기 때문이지.

후후... 장장 다섯시간.

어법 틀린 거 고치는 시간이 2시간이라고 해도 3시간동안 코드를 만졌다고?

하....... 나자신 존나 수고했어.

 

아니, 뭐 하나 고치면 뭐 하나가 고장나고 그래서 그 부분 멀쩡한 거랑 안 멀쩡한 부분 두고 존나 비교핵가면서 했다.

아무튼 성공했으니 다행인 거 아닐까?!

그나저나 도입편... 음, 수사편 신화편을 하나씩 몰아서 넣을지.. 아니면 두 게시글씩 나눠서 할 지 고민이다.

일단 수사편 전부를 복붙해두긴 했는데... 어쩔까나.

이거 자르는 부분도 좀 신경 써야 해서....

그래도 역시 렉 덜 걸리려면 자르는 게 나으려나?

음, 내일 생각하자.

 

아, 오늘은 드디어 개강을 준비해 기숙사로 올라왔다.

그러니까 이 글 지금 기숙사에서 쓰고 있다는 말이지.

이번 짐은 부모님이 햇반이랑 컵라면 챙겨주셔서 상자 두 개가 추가되었다.

그래서 '와 ㅋㅋ 역대급으로 짐 많네 레전드 ㅋㅋ' 이러고 있었는데, 룸메가 보더니

님 짐 디따 적네 이래갖고 잠시 인지부조화가 왔음.

 

새로운 룸메는 음,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어.

 

참, 어제부터 커뮤를 뛰기 시작했는데,

음... 지금 상태 보면 로그나 댓글 하나도 못 올리고 그대로 도태될 것 같다.

같이 가자고 해 준 친구한테는 미안한데....

기력이 딸려.

살려줘.

미안.

요즘 티알뛰고 전신파고 티알뛰고 그림그리고 웹소설 읽으면서 백업 밀린 것도 하고

아무튼 그러고 살다 보니 기력이 좀 많이 부족하다.

메인 스토리도 밀었어야 했는데 그것도 못밀고 있음 ㅋㅋㅋㅋ

으, 좀 효율적으로 하면 좋을 텐데.

 

이젠 정말 개강이 하루밖에 안 남아서, 슬슬 자러 가보겠다.

너무 늦게 자면 정말 감당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