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8.
159. 할 일을 미루지 말고 더 벌리지도 말자 웬만하면

낮....낮에 웹소설을 켜는 게 아니었다.
재미? 물론 재미는 존나 있었지 근데
근데
할 일을... 왕창 미뤄버려서.
그래도 학교 가기 전에 시나리오집 정리는 다했다. 후.... 85권이나 되더라.
미친거아냐.
하나에 2만원씩 해도 170만원이라고 미친것.
이거 다 사놓고 가는 것도 일인데 와.....
...........그래도 한 번씩은 가보자고
오늘 읽은 웹소설은 역시나 섭남파업. 이제 막 300화를 지났다.
내가 보고 싶어한 부분을 봤다는 거지.
진짜 조만간 모르는 부분으로 넘어갈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3월이다.
그러니까 이제 개강이라고.
나는 오늘 학교로 올라가고
다시 하루가 지나면 개강이겠지.
아..... 좀 X됐을지도.
티알 백업도 해야 하는데 안 하고 있고.. 이거 이거, 글렀다.
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하다 보면 늘지 않을까?
지엠 서는 것도.... 응응, 하다 보면 뭔가 늘긴 할 거다.
사실 짐정리 덜끝났음ㅋㅋ
이거 언제 끝내지.
3시 전에는 자는 게 목표인데, 음.
어떻게든 되겠지?
저녁에는 잠깐 친구들도 만나러 갔다.
나도 집중을 못하고, 한 녀석이 일찍 가버리는 바람에 금방 파투났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점심에는 파스타를 해먹었다. 이번엔 양파랑 베이컨도 넣었는데, 역시 맛있더라. 음음, 나 좀 잘 하는 듯.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하기도 하고, 짐 정리도 해야 하니까.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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