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0.
151. 존나 X됐다

오늘 한 거 소설 읽기랑 타이만 뛴 거 밖에 없는데....!
진짜 구라같다.
노나그램 마감도 덜했고, 강의계획서 있는 거 읽지도 않았고
다이스페스타? 당연히 안봤다.
나 진짜 X된듯.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구라같은데?
이 모든 사실을 잠시 외면하도록 하겠다.
어차피 지금 할 것도 아니니까? ....
내일... 내일 일찍 일어나서 해야지.
그래도 이제 생활 패턴은 어느 정도 돌아와서 3시 좀 넘으면 자고 있다.(어디가 돌아온 건데?)(조용히 해, 4시 넘어서 안 자잖아.)
오늘 읽은 건 섭남파업....
이번에 리디북스 반값세일해서 일요일까지 싹 다 사두려고 한다.
으, 또 돈 나가겠어.
다이스페스타에서 쓸 것도 생각해야하는데...
그래도 대충 노나그램 캐디는 나왔... 나왔나...?
아 습.... 진짜 쉽지 않네 스탯도 안짰는데
아무튼...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타이만을 다녀왔구요
크리바우 페어입니다, 네.
미라클 뷰티풀 폴리스 다녀왔음 ㅋㅋㅋ
재밌었다. 솔직히 내 캐가 생각보다 다혈질이고
상대분 캐가 생각보다 귀엽고 순했음. 비록... [스포일러]하는 짓을 하긴 했지만.
아무튼 완전 귀여웠음
키퍼님이 코코포 유저신데 맵도 완전 쩔고 하.. 최고였어.
소설.. 그건 뭐 할 말 다 했지. 언제나 즐거운 거야, 그건.
비록 오늘 그림 그려야 할 것들, 해야 하는 건 못했지만... 응, 역시 즐거웠다.
그거면 오늘 하루는 알차게 산 거 아니겠어?
아 참, 이 잡소리 말인데, 비공개로 돌릴지 말지 고민중이야.
누가 보는 건 아무래도 상관 없긴 한데, 역시 익명 챙겼다고 해도 다른 사람 이야기 하는 건 좀 그런가 싶고.
으음. 전체 비공개하는 건 귀찮은데... 이젠 벌써 150개도 넘겼으니까.
새삼스레 진짜 많이 썼네.
어림잡아 다섯 달은 쓴 거잖아? 나 완전 대단해~~
게다가 요즘은 뭔가 내용도 자세해지고(비록 일기지만, 잡소리 아니지만) 그래서 더 뿌듯한 듯!
뭐... 아무튼 고민 중이긴 한데 그렇다고.
썸네일 다 잠김이거나 하면 좀 별로라 안 할 것같기는 하지만~
근데 사실 보는 사람도 없는데 이런 거 쓰는 의미가 있나?
몰라, 나중에 미래의 내가 보고 '아, 이땐 이랬지~' 하겠지.
미래의 나야, 그렇다. 이때 나 이렇게 살았다ㅎㅎ
타임 캡슐같군. 비록 묻는 데가 인터넷이지만.
그리고 오늘 왕여드름 난 거 터짐. 근데 다 터지진 않아서 애매하게 불쾌하네.
내일 상태 보고 짜야겠다.
곧 3시 반이니까, 이제 자러간다. 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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