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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까치 까치 설날은

by 까마귀대장 2026. 2. 18.

26.02.17.
148. 어저께구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그리고 설날에도 티알은 계속된다. Forever...

 

오늘은 설날이다.

세배를 드리고 용돈을 받아오는 날이지.

양심 없는 거 아니냐고? 야... 돈은 받을 수 있을 때 받아야 하는 거야.

존나 감사하면서 받아야지, 언제까지 받을 줄 알고 그래....

 

이번 설날은 되게 후루룩 지나갔다.

다들 뭔가 일정이 있어서 순식간에 만나고 헤어진 느낌.

조금 아쉽기도 하다.

더 이야기하면 좋을 텐데.

친척 형님이 장발이 되기로 하셨다. 기대된다.

 

용돈은 고이 모아놓았다가 반은 통장에 넣고 나머지 반은 다페때 쓸 거다.

완전 기대된다. 이번에 은닉 시날도 많이 나오고 해서.

오늘 밤에는 포르말린에 담긴 심장을 다녀왔다.

전투 기능 좀 찍어둘 걸 그랬나 조금 후회됨 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너무 재미있어서 쭉 늘려서

12시에 끝날 거 3시에 끝냈다.

게다가 진행도 빨라서 곧 엔딩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기존에 잡아놓은 날짜 말고 당장 내일 새벽세션으로 가기로 했다.

3월까지 잡아뒀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신 3월은 인간실각살인벽 가기로 함 ㅋㅋ 기대된다.

 

결국 게임 일퀘는 못했다.

그래도 솔직히, 너무 재미있어서

아무래도 좋은 것 같아.

히히히히히히, 내일 또 기대된다.

 

참, 아버지가 까마귀 뉴스를 보시더니 나를 부르셨다.

내가 까마귀 좋아하는 거 기억하고 계시다니 행복하다.

내일 까마귀 보러 가자는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