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4.
145. 롤과 롤

오늘은 토요일.
원래대로라면 티알 일정이 있었겠으나....
사라진 관계로.
세션은 없다.
3시에는 곧 군대로 다시 돌아갈 불쌍한 녀석과 롤을 돌릴 약속이 있었으므로
그 전까지 점심을 먹고 이미지 날아간 로그들을 새로 백업했다.
그리고 3시에 맞춰 PC방에 가서
친구들을 기다리는 동안 마비노기를 조금 돌리고
친구들 오고 난 뒤에 롤을 돌리고
군대가는 녀석 보내고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와서는
파스타 3인분 만듦.
이번에는 묽지도 않고 적당하게 잘 되었다.
그치만 이번에도 마늘향이 좀 많이 나서 아쉬웠던...
다음에 또 해야지. ㅎㅎ 크림 짱맛있어.
이다음에 할 때는 베이컨이나 양파도 넣어보고 싶다.
그리고 다시 PC방 감.
이번에는 티알 친구들이랑 같이 했다.
진짜
개재미있었음.
존나 처참하게 졌는데
그래도 존나재밌었어.
두쫀쿠배달.
아
원래도 지거나 하는 거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데
그걸 포함해도 진짜로 좋았어.
아무튼 그러고 돌아와서....
다시 백업함.
내일 교회 가야 하는데 벌써 세 시 반임 ㅋㅋ
마비노기 일퀘 해야 하니까 그거 포함해서 20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하하.
세 시간 자겠군.
아무튼 뭐
오늘도 재미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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