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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드디어 끝이 났다

by 까마귀대장 2026. 2. 12.

26.02.11.
142. 아니 근데 어째서 엔딩이지?

 

진짜 개재밌었다

 

 

14회차, 약 18주, 반올림해서 28p쯤 되는 CoC 은닉 시나리오

'Crypt Bound', 빌롱타이드가 드디어 엔딩을 봤다.

하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인 세션이었다...

특히 GM님이 시나리오의 재미를 120%끌어내셨고,

다른 PL분들도 레전드 RP를 해주시고...

다들 흥에 겨워서 컷씬이라던가 썰이라던가, 그런 것도 왕창 하고.

진짜로 기억에 남을 세션.

 

이 세션에서 두루미를 맡았는데(HO2), 진짜로 짜릿했고...

다른 사람들 핸드아웃 까일 때 너무 즐거웠고... 하.....

RP적으로는 솔직히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진짜 최고였다.

아니, 오히려 최고라서 실수한 부분들이 유독 눈에 밟히는 걸지도....

 

근데 이제 저거 백업하려니까 진짜 아득해짐 ㅋㅋㅋㅋ

 

진짜, 지엠님 하우스룰도 최고였고, 수명결이나 기타 게임도 진짜 최고였다.

그냥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옴.

진심 개최고야 짜릿해 이 탁 진짜 사랑할수밖에 없는듯.

 

그리고 언젠가...

지엠으로서 복수를, 아니아니, 보답을.... 꼭 해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