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5.
115. 홋카이도 2일차

오늘은 맥주박물관, 유명 과자 공장, 유황 온천 나오는 지옥계곡에 다녀왔다.
맥주박물관은 맥주 시음이 가능하던데 역시 술은 내 입맛에 안 맞았달까.
아, 동생이랑 사촌누님은 새벽에 돈키호테 다녀온다더니 진짜 다녀왔다. 대단한 사람들.
가장 마음에 든 장소는 아침 시계탑 앞과 지옥계곡.
시계탑은 눈사람 만들어서 좋았고, 지옥계곡은 자연이라.
멋지잖냐, 풍경.
점심은 스시정식을 먹었다.
솔직히 여전히 나한텐 안맞았다.
비린내랄까, 그런 거 잘 안받는듯.
그래도 먹어보긴 했다.
못 먹을 정도까진 아닌 것 같다.
커스터드 푸딩도 먹었다.
먹을 생각 없었는데, 그래도 스시처럼 한 번은 먹어보자! 해서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더라.
젤리같은 것보단 ㄹㅇ 크림같은 식감의 푸딩이라 그런지 나한테도 잘 받았다.
저녁에 간 호텔에는 온천도 있었다.
개인 사정으로 난 못 갔다... 슬퍼.
내일은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참, 전체적으로 까마귀가 많았다.
지옥계곡에는 떼로 있고, 버스 타고 가면서도 바로 옆으로 휙 지나갔다.
완전 멋져.
내일은 일정상 오늘 못 간 에도시대 민속촌? 같은 델 간다.
좀 바쁘긴 해도 재밌을듯!
'인생 > 하루 하나 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 하나 잡소리] 여해애애앵 (0) | 2026.01.18 |
|---|---|
| [하루 하나 잡소리] 여해애앵 (1) | 2026.01.16 |
| [하루 하나 잡소리] 여행 (0) | 2026.01.15 |
| [하루 하나 잡소리] 마기카로기아.... 개재밌네 (0) | 2026.01.14 |
| [하루 하나 잡소리] 오늘은 정말 (0) | 202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