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1.
111. 일찍 처자야 하는 듯.

ㄹㅇ 1시 10분밖에 안됐는데
개졸림
나 언제 이렇게 나약해졌지
아무튼 오늘은
유초등부 보조 교사 일을 했다.
새 친구들이 왔는데 귀엽기 그지없고
힘들어.
존나힘들어.
애기들 귀엽지
근데 쌤들 사이에서 내가 끼어갖고 뭘 해야 하니까 존나 빡세
기빨려.
그리고 친구가 또 빌런을 만났다.
요즘 단체로 각종 빌런을 만나는 것 같은데 ㄹㅇ 마가 꼈나
별 일 없으면 좋겠다
또 뭐 했지
'미녀는 괴로워' 봤고, 전신 하나 파고, 트레틀 선 따놨다.
1월 막날에 정모한대서 그거 준비도 슬슬 해야 하고,
일본 여행이 이틀 남아서 그것도 준비해야 하고...
할 게 많군.
아무튼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일단은...
잔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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