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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오랜만에 운동

by 까마귀대장 2025. 12. 30.

25.12.29.
98. 그리고 내일은 근육통


심지어 근력운동도 아니었는데


나님 저질체력
저질근육
건강상태 나락.

친구가 운동하재서 나갔다.
그리고 뒤질 뻔 했다.
관절 아픈 건 둘째치고
체력이 존나 저질.

결국 돌아오는 길에는 지하철을 탔다.

그 근처에 운동기구들 있길래
스트레칭도 하고 기구도 좀 쓰고.
아, 훌라후프도 돌렸다.
옛날에 하던 거에 비해 한참 무거웠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잘 돌아갔나 싶고.
재미있었다.

내일 근육통은 확정이지만.

아, 낮에는 또 파스타를 해먹었다.
동생이랑 어머니 것까지 만들었는데
덕분에 좀 실패했다.
파스타 국물이 진짜 국물이었어.
면도 좀 불었고.
다음에는 면을 좀 나중에 넣어야겠다.
그래도 맛있었음 ㅇㅂㅇ

오늘 하려 마음먹은 일은 다 못했다.
캐릭터 과거사도 세계관 설정과 맞지 않아 갈아엎었고..
내일 낮부터 쭉 티알인데, 꽤 바쁠 것 같다.
조뺑이 드가자.

내일은 꼭 다 끝내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