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9.
68. 히히히힠, 탕탕탕!

디코에서 탐나는 사운드보드가 내가 주로 서식하는 방에 생겼다.
존나행복해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총 쏘려고
혼자 음성채팅 들어가서 쏠 거야
난 이상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뭔가 쏘고 싶어지는 것 같더라고
총이라던가, 활이라던가.
뭔가 기묘한 쾌감이 느껴진달까.
왜인진 모르겠지만.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는 한 모양이야
솔직히 반 정도는 내 책임이기는 하지
근데 사람이란 게 원래 머리로 아는 거랑 마음으로 아는 건 다른 거라잖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보내주겠다고 한 거랑 실제로 보내는 거랑 다른 것 처럼...............
.............
알았어 이 얘기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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