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6.
65. 재미는 있지만 역시 좀 미안하달까

뭐랄까 이것저것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까
마스터링을 좀 밤티같이 하는 것 같고
브금 선정도 좀 많이 아쉽고...
솔직히 시간이 많다고 해도 그만큼 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마는 것이다.
아무래도 워낙에 번개탁 준비하다가 늦추고 하는 일이 많아서 더 그런 걸지도.
상대방이 내 티알을 재미없게 생각하는 것도 좀 그렇고.
게다가 내가 요즘 뉴비들 대상으로 많이 하다 보니 이러다 재미 없다며 영영 안 오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과대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역시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다.
그렇지만 역시 번개탁 짱 재미있고..
응, 어렵네. 역시 어렵다.
곧 세벽 세 시.
일단 자러 간다.
그리고 다음 커뮤 캐는 플러팅 잘 하는 놈으로 데려간다.
적극적이고, 사랑 잘 하고, 정신건강이이고, 쟁취할 수 있는 놈으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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