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7.
66. 기력과 시간은 없고

오늘 동아리실에서 마기로기와 은스나 룰북을 대여해 왔다.
마기로기는.. 내일 마도서대전이 있기 때문이고, 은스나는 그냥 궁금해서.
하지만 역시 빌려왔는데 내용이 방대하달까. 필요한 부분만 보면 좀 낫다지만 역시 양에 조금 질려버린 것도 사실.
흥미로운 룰도 많고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역시 가격대도 만만치 않고
룰 읽는 양도 만만치 않고
정작 룰을 구매해도 한국에서 대중성 있는 룰이 아니면 마땅한 시나리오 찾기도 어렵고...
티알은 역시 생각보다 재화 소모가 많이 들어가는 취미다.
물론 잘 하면 이것만큼 도파민 터지는 것도 없기는 하다만...
하아....
시간과 돈과 기력이 썩어 넘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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