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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팀플이란 거

by 까마귀대장 2025. 11. 26.

25.11.25.
64. 절대 안 해야겠다

 

아니 근데 ** 그건 솔직히 그새끼들이 미친새끼들

 

미친 팀플을 봤다.

얼마나 미쳤냐면

팀플을 한 달에 다섯 개 정도 하는 언니가 보고

"이야 갑자기 우리 팀 트롤들이 너무 예뻐 보이기 시작했어"

라고 할 정도로 미친 팀플이었다.

 

실력만 문제인 게 아니라 인성이나 예의도 밥 말아먹고

여러 모로 레전드였다

그리고 그 팀은 내 친구의 팀이었다.

 

....

 

내 일도 아닌데 보면서 진짜 혈압이 오르고 가슴이 답답하고 다 줘패버리고 싶고

솔직히 내가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 공감 능력이 뛰어난 편도 아니고

친구들 일도 살짝 남 일 처럼 생각을 하는데

와 씨 ㅋㅋㅋ

이건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혈압이 오르고 가슴이 답답하고 다 줘 패버리고 싶고

하........................

어떻게 이딴 새끼들만 모일 수가 있지?

....힘내라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