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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새로운 게임을 시작했다

by 까마귀대장 2025. 11. 23.

25.11.22.
61. 이전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마침 친구도 시작하려 한대서 같이 시작함

 

근데 첫날부터 과금을 하게 만드는 *발게임아

 

미친 과금유도.

꾸미기 게임인데

이런 게임이 그렇듯 현질 유도가 좀 심하다.

.....

이걸 못 참은 나도 나다 이런 **

 

근데 사실 따지자면 이것만 문제는 아니지

게임은 둘째치더라도

누누이 말했지만

난 시나리오집을 작작 처사야해.

요즘에는 커미션도 작작 신청 해야 함.

아 미친 새끼 진짜...

 

아무튼 게임 자체는

음.

솔직히 휴대폰에 깔았으면 자주 들어가긴 할 것 같은데.

하필 용량이 없어서 태블릿에 깔았더니

그만큼 자주 할 것 같지는 않음.

들고 다니는 것도 일이란 말이지.

 

사실 나 이거 처음 시작할 때 내 자캐랑 관캐로 꾸미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파츠가 많이 한정적이더라고.

그래서 결국 목표했던 건 못했다.

 

그래도 거기 있는 것들로 꾸미다 보니 나름 괜찮은 캐릭터들이 나오긴 했음.

이름은 발렌타인이랑 와이트로 지었어.

뭔가 인외 탐정이랑 어쩌다 같이 다니게 된 인간 조수 같은 느낌이랄까.

혹은 반대일지도. 신입 인간 탐정이랑, 탐정 말고 형사도 좋겠네.

아무튼 그런 애랑 인외 조력자 같은 느낌이랄까.

캐디는 참 이쁘게 잘 잡히긴 했어. 응응.

 

그나저나 난 발렌타인이란 이름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

뭔가 고혹적인 뱀파이어같은 애를 보면 꼭 이름이 발렌타인부터 떠오르더라.

미드나잇이라던가.

내가 생각하는 낭만이 그래서 그런 건가.

발렌타인은 아무래도 이름 자체가 낭만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