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2.
61. 이전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마침 친구도 시작하려 한대서 같이 시작함

미친 과금유도.
꾸미기 게임인데
이런 게임이 그렇듯 현질 유도가 좀 심하다.
.....
이걸 못 참은 나도 나다 이런 **
근데 사실 따지자면 이것만 문제는 아니지
게임은 둘째치더라도
누누이 말했지만
난 시나리오집을 작작 처사야해.
요즘에는 커미션도 작작 신청 해야 함.
아 미친 새끼 진짜...
아무튼 게임 자체는
음.
솔직히 휴대폰에 깔았으면 자주 들어가긴 할 것 같은데.
하필 용량이 없어서 태블릿에 깔았더니
그만큼 자주 할 것 같지는 않음.
들고 다니는 것도 일이란 말이지.
사실 나 이거 처음 시작할 때 내 자캐랑 관캐로 꾸미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파츠가 많이 한정적이더라고.
그래서 결국 목표했던 건 못했다.
그래도 거기 있는 것들로 꾸미다 보니 나름 괜찮은 캐릭터들이 나오긴 했음.
이름은 발렌타인이랑 와이트로 지었어.
뭔가 인외 탐정이랑 어쩌다 같이 다니게 된 인간 조수 같은 느낌이랄까.
혹은 반대일지도. 신입 인간 탐정이랑, 탐정 말고 형사도 좋겠네.
아무튼 그런 애랑 인외 조력자 같은 느낌이랄까.
캐디는 참 이쁘게 잘 잡히긴 했어. 응응.
그나저나 난 발렌타인이란 이름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
뭔가 고혹적인 뱀파이어같은 애를 보면 꼭 이름이 발렌타인부터 떠오르더라.
미드나잇이라던가.
내가 생각하는 낭만이 그래서 그런 건가.
발렌타인은 아무래도 이름 자체가 낭만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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