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9.
58. 이걸 좀 그만둬야 하는데 그만 두는 건 과제뿐이고

그냥 아주 인생이 쉬워 보이지 미친 새끼야?
우선 하나.
나 어느 정도 마음 접은 것 같다.
정확하게는 사실
접지는 않았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만약에, 아주 만약에라도 그 애가 돌아온다고 가정했을 때(기존의 앤캐와 헤어져서)
내 새끼도 나도 '이제 와서?'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게 가장 큰 이유랄까.
솔직히 말하자면 여전히 좋고, 여전히 나랑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음.
응. 역시 그 정도로 내 새끼가 미련하지는 않은 것 같음.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들었고...
나는 미친새끼인가?
과제 1도 안함. 존나 미친 새끼인가?
대학 왜 다님? 왜 삶? 인생이 아주 밥처럼 보이지? 미쳤니 진짜?
....
사실 이런다고 뭐 달라지는 게 있지도 않지만.
모르겠다... 그래도 투자계획서는 내야지. 그건 진짜 내야지.
오늘 대충 읽어놓고 내일 아침에 개소리 싸부려놔야겠다.
'인생 > 하루 하나 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 하나 잡소리] 그러니까 보자 (1) | 2025.11.22 |
|---|---|
| [하루 하나 잡소리] 이것저것 잡소리 (0) | 2025.11.21 |
| [하루 하나 잡소리] 내 실패에 대한 고찰 (0) | 2025.11.19 |
| [하루 하나 잡소리] 아무래도 난 (0) | 2025.11.18 |
| [하루 하나 잡소리] 티알 간대서 갔더니 (0) | 202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