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7.
56. 질투를 좀 하는 것 같다

분명 축하해 줘야 하는데
좋은 일인데
예상 못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캐가 그만큼 끌리는 애가 아니었는 건데
내 문제였던 건데
시이이이이바아아아아아아아알........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좋지 않으면
역시 그냥 보지 않는 게 좋을까
오너 둘이 모여 있기만 해도 맘이 안 좋아지는데
이 마음 어떻게 해야 좋을까
와중에 ** 존나 나약한 새끼 아오
피해망상은또오지지요 뛰내리자
근데 이거 원래는 나에 대한 잡소리 하는 카테고리였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런 오타쿠짓 이야기가 가득해진 건지
그치만 역시 오타쿠와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단어라 어쩔 수 없달까
뭐 어때 어차피 잡소리인걸 그냥 일기처럼 쓰자
그리고 마음 접는 법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누가 좀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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