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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아무래도 난

by 까마귀대장 2025. 11. 18.

25.11.17.
56. 질투를 좀 하는 것 같다

 

아니? 사실 좀 많이.

 

분명 축하해 줘야 하는데

좋은 일인데

예상 못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캐가 그만큼 끌리는 애가 아니었는 건데

내 문제였던 건데

 

시이이이이바아아아아아아아알........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좋지 않으면

역시 그냥 보지 않는 게 좋을까

오너 둘이 모여 있기만 해도 맘이 안 좋아지는데

이 마음 어떻게 해야 좋을까

 

와중에 ** 존나 나약한 새끼 아오

피해망상은또오지지요 뛰내리자 

 

 

근데 이거 원래는 나에 대한 잡소리 하는 카테고리였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런 오타쿠짓 이야기가 가득해진 건지

 

그치만 역시 오타쿠와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단어라 어쩔 수 없달까

뭐 어때 어차피 잡소리인걸 그냥 일기처럼 쓰자

 

그리고 마음 접는 법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누가 좀 알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