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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내 실패에 대한 고찰

by 까마귀대장 2025. 11. 19.

25.11.18.
57. 나는 머저리인가?

 

아니 진짜 머저리인가?

 

아니 근데 진짜로

내가 좀 진정을 하고(사실 아직도 진정 안 됐어 볼 때마다 지금 울고 싶어) 생각을 해 봤는데

결국 내새끼 정병 이슈도 핑계고

내새끼가 무슨 생각으로 고백을 안 했는지도 핑계고

1년 실종 상태였던 것도 핑계고

** 근데 이건 진짜 핑계다. 실종 전에 3년 시간 있었잖아 정병이었어도!

 

아무튼 그런데

고백을 안 한 건

솔직히 오너의 문제 아닌가?

오너가 회피한 거 아니냐고 나 자신아 해명을 해봐

솔직히 부담 주기 싫다던가 그런 것도 다 핑계지 존나 하바리움이라도 처불러야 하니?

아 개짜증나네 나가죽어라 과거의 나새끼

진짜 좋아했으면 ** 캐붕이든 뭐든 일단 고백을 하라고 뭔 캐의 의사는 의사야

어떻게든 되게 만드는 게 오너가 할 일이잖아!

적어도 고백은 하고 차였어야지, **

N고백 N차임을 상대가 눈치 못 채서 0고백 N차임으로 만드는 게 말이 되니?

아 지대 짱나요 진짜

그래 이것도 다 책임전가지

나새끼야 미쳤니 진짜

 

하........

친구놈이 나보고 니 기회는 많았잖아 한 이유가 진짜 절절하게 와닿네

이런 줘도 못 받아먹는 새끼

나가죽어라

진짜 탈주하던지 해야지 내가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오늘 클라우드인지뭔지가 터져서

롤방도 터지고 코코포도 터지고 튓타도 터지고 난리였다

이게 바로 인터넷 하나에 기댄 현대 문명의 종말인가?

그리고 안경다리 뿌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