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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인생이 너무

by 까마귀대장 2025. 12. 1.

25.11.30.
69. 개같아....


그러니까 이게 나라고


우선
오늘 술을 마셨다.
친구들이랑 같이 마셨고, 심하게는 아니고.
사알짝 어질한 정도. 취하진 않았다.

그리고 내일 아침 약 6시 기상.

이건 이렇다 치자.
늘 하던 얘기아 뭐 말 안 해도 알 테고.
인간쓰레기도 항상 했고.

아.
오늘 위키드를 봤다.
친구들은 불쾌한 해피엔딩이라는데 음.
난 만족스러웠다.
원래 이런 결말인 걸 알아서 그랬는지.
그냥 생각없이 봐서 그랬는지....
떠나는 장면이 참 좋았다 생각하는.

원작 소설은 꽤 다크하고 이것보다 심했던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꽤괜결말아니려나.
몰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