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6.
34. 기력 없음

쓰고 싶은 게 있었는데
힘들다
졸려
내일 학교를 가야 한다는 사실이 날 너무 힘들게 해
뭣보다 내일 학교를 가는데 4시까지 안 처자고 있다는 사실이 날 미치게 해
그나마 오후 수업이라 다행이지
근데 생각해 보면 난 학교에서 사는데
왜 또 학교를 가야 하지?
아무튼 오늘 쓰려던 건 내일 쓸거임 미래의 나자신 맡긴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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