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8.
259. 아니 어디 사시냐구요 제가 뭘 하려는 게 아니고 뭐 좀 확인할 게 있어서요

라이터
라이터
라이터
진짜로
어디사냐 진짜
라이터 아니 내가 님을 싫어하는 거 아니고요 뭐 어떻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아니 대화만 좀 하자니까요
솔직히 인간적으로 이?게 맞아요? 진심? 인간의 마음이라는 게 존재하십니까?
아.................................................
그래, 존나 끝내줬다고.
진짜 쉴 새 없이 처때리네.
하...... 조만간 엔딩을 볼 예정인데 진짜
와....
아니 얼마나 처맞았냐면 지금 오늘 세션 끝났는데 2시간동안 와 씨발 와 하고 있다니까.
2시에 마쳤는데 다른 플레이어 분들이랑 2시간동안 진상 추리하고 있고
하....
진심 미친 것 같음.
나 이분 시나리오 하나 더 가고 있는데,
먼저 같은 번호 잡고 출발한 지인이 나보고 존나 화이팅이라고
님은 뒤질거라고 해서
아니 그래요 네 저 그 시나리오들 좋아해요
진짜 좋느
를 주긴해
그것과 별개로 인간의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어.
일단 하나만 가긴 했는데 다른 쪽도 존나 악랄하다고 해서
아 두렵네.................
진심 기대된다. 하....
오늘은 어제 늦게 자서, 느지막이 일어났어.
어제 뭐 하다가 늦게 잤더라, 아 맞아, 과제 했지.
일어나서는 친구가 그려달라 한 게 있어서 그거 그리고
이번에 가는 마법소녀 티알 의디랑 일도플 캐릭터 러프.
다른 거 더 하기엔 시간이 애매했어.
이토 준지 컬렉션 중에 궤담이라는 걸 봤는데 꽤 재미있더라.
거울 속 외딴 성도 살짝 다시 보고.
저녁 식사는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었어.
스테이크는 주문했고, 파스타는 끓여 먹었지.
양이 좀 많아서 엄청 배불렀어.
오늘 저녁 세션은 여전히 평화로웠어. ....아직까지는.
그래, 내가 비명 지르는 그 시나리오 라이터야.
슬슬 시동 거는 걸 보면 정말 두려워.
뭐... 덕분에 모아놓은 짤은 엄청 쓸 수 있었어. 음. 그건 좋네....
하.............. 미래가 정말 두렵다.
아무튼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잘게.
사실 아직 충격이 다 끝나진 않았는데, 자기는 해야 하니까.
이거 말고 더 쓸 내용이 있긴 한데, 내가 최근에 좀 예민한 것 같다거나.
근데 그건 다음에 쓸래. 졸리다.
그럼 모두들 좋은 밤... 새벽, 아무튼 좋은 하루 되길!
'인생 > 하루 하나 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 하나 잡소리] 오늘은 일찍 잘게 (1) | 2026.06.11 |
|---|---|
| [하루 하나 잡소리] 오늘 써야 할 거 미리 (0) | 2026.06.09 |
| [하루 하나 잡소리] 으하하하하! 나는 자유다! 나는! 자유다! (0) | 2026.06.08 |
| [하루 하나 잡소리] 오늘은 조금 이르지만 (0) | 2026.06.07 |
| [하루 하나 잡소리] 오노추 '안녕, 또 언젠가' (0) | 2026.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