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8.
238. 오늘따라 엄청나게 피곤하네

후보로는
어제 4시에 처자고 오늘 10시에 일어난 거
4시?였나? 5시였?나?
몰라 아마도 4시일걸
그리고 오늘 친구 만나고 온 거.
둘 중 하나라고 본다.
아무튼 일어나자마자 뭘 했더라
아그래
사계배웅 그림 마감을 쳤다.
가을님이랑 머리색이 붉은색으로 겹쳐서 바꿀까 하다가 그냥 그대로 갔고...
그러고 중간에 점심으로 룸메랑 탕짬면 시켜서 같이 먹고
최근 인간관계나 빌런 이야기 왕창 하고
다시 마감 하고
완성 후 샤와
그리고 친구 만나러 감.
동기인데 이제 막 성인이 된 친구야.
못 본 사이 엄청 이뻐졌더라. 귀여운 녀석.
얼굴에 살도 좀 붙어서 행복해 보였어.
다음에 같이 술이나 한 잔 하자고 해야지.
학교를 다니는 데 수업이 기적적으로 엇갈려서 한 번도 못 보다가 오늘 만난거라.
같이 과제(나는 사계배웅 설정마감이었지만) 하고
곱도리탕 사줬어.
근데 2인분이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
다음에는 밥 한 공기만 시킬까봐.
아무튼 맛있었어.
좀 과식했는지 체했지만.
돌아와서는 잠시 대화하다가 티알 뛰었지.
문학전선 엔딩을 봤어.
사계배웅은 원래 오늘이었는데 지엠님이 감기에 걸리셔서 미뤄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나 그 지엠님 탁만 15번 정도 탔더라고.
그것도 이미 다녀온 것만 말이지.
엄청났어.
너무 재밌고 좋은 분이야.
앞으로도 쭉 친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오늘 과제는 결국 1도 못했어.
내일 마감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금요일에 불지옥 모드에 들어가는 게 확정이지...
정말 즐거운 일이야!(ㄴㄴ
일단 오늘은 너무 피곤하고 해서...
일찍 누우려고.
누워서 과제 좀 하다가 자야겠다.
4, 5월에는 북두칠성이 정말 잘 보인데.
룸메이트 언니가 끝내주는 사진을 찍어서 보여줬어.
나중에 날이 맑아지면 보러 갈 거야.
그때까지 기억할 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은 그런 일들이 있었어!
다들 오늘 하루 수고했고,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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