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1.
211. 친구 자취방에 놀러왔다

오랜만에 졸업한 친구가 놀러온다길래, 같이 술도 마실 겸 내려왔다.
덕분에 과제랑 책읽기를 계획한 만큼 못하기는 했지만, 나름 잘 논 것 같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야지.
좁은 데서 자야 해서 잠을 설칠 것 같긴 하지만 뭐.....
사실 작년까진 꽤 자주 놀러 온 편인데, 올해 들어 티알하는 날도 많아지고, 수업도 안 겹치게 되어서 자주 안 왔다.
뭐.......
어쩔 수 없는 거지.
그수있, 그수있
오늘은 마기로기 시간의 반려를 다녀왔다.
막 도입하고 1사이클 두 번째 장면까지 왔는데
사실 도입이 레전드 충격적이라 좀 네,
오...
싶네요.
근데 벌써 운명변전이 일어나서....
악랄하고 극악무도하다고 지엠님이 그러셨는데, 진엔딩 잘 볼 수 있으려나.
난이도 조절은 하셨다지만.... 으응, 어떻게든 되겠지?
내일은 조금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해야 하는 과제가 둘. 목요일에 내야 하는 과제가 조금 양이 많은 것까지 포함하면 빡빡한 일정.
게다가 밤에는 도쿄사흉도 있으니까.
열심히 움직여야지.
오늘은 이쯤 하고 자겠다. 벌써 네 시 반 가까이 되어가고 있기도 하니까.
모두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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