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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하루 하나 잡소리

[하루 하나 잡소리] 오늘은 달콤하게 하루를 시작

by 까마귀대장 2026. 4. 20.

26.04.19.
209. 그리고 매콤하게 마감

 

이거슨 하루의 달콤한 시작

 

 

블루베리 잼이랑 크림치즈를 바른 토스트와 수제 딸기라떼.

진짜.... 진심... 개맛있었다.

존나 최고였음.

룸메들 설득해서 그냥 두 개씩 만들어 먹자 할 걸 그랬나봐.

으으윽, 그래도 다음에 좀 남았으니까, 다음에 또 해먹자 해야지.

 

낮에는 푸르가토리움의 밤 준비, 그리고 책을 좀 읽었다.

성경이랑, 소설책. 비이성의 세계사도 조금 읽었고... 또 뭘 했더라?

유튜브 조금 보긴 했다.

과제는 아직....

생각보다 나 뭘 하는 데에 시간이 좀 많이 걸리네.

알람이라도 해놔서 얼마쯤 소요되는지 한 번 세볼까 봐.

 

저녁 식사는 베이컨과 계란, 그리고 짜파구리.

룸메이트 다같이 해먹었다.

다 같이 해먹는 건 꽤 오랜만.

 

그리고 오늘의 세션은 서울묵시록~~

예정보다 더 일찍 모였고, 예정보다 더 늦게 마쳤다.

정말 재미있었어!

짜릿하고, 최고였음.

다들 캐입도 잘하시고.... 근데 진통제 쓸 걸 그랬나봨

착란걸렸음wwwww

아아아.... 다음 세션은 2주 뒤인데 그때까지 어떻게 참지... 진짜 무리야, 그거.

 

내일은 과제를 열심히 해야지.

시간의 반려 인장도 좀 그려야 해.

꽤나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네ww

오늘은 이쯤 하고 자야겠다.

모두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