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9.
188. 외출을 했다지

정화당해애애애ㅐ애애애ㅐ애ㅐ애ㅐ애
는 농담이다.
오늘은 그정도로 햇빛이 강하진 않았어.
구름이 많았어서...
그나마 돌아올 때는 구름이 없었는데, 그땐 이미 한참 저녁이라 멀쩡했지.
햇빛에 정화당하는 게 이상하다고?
어쩔.
너무 강한 빛은 까마귀같은 어둠의 자식을 죽여버린다고~~~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하려고 나갔느냐!
영화보기다.
친구가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완전 재미있다고 보러 가자고 해서
룸메이트 다같이 나가서 보고 왔다.
비록.. 영화관이 한 번 가는 데에 한 시간 걸리는 곳에 있지만.
그래서 어땠냐고?
아... 난 존나 좋았어 완전 좋았어
얼마나 좋았냐면, 원작 소설이 궁금할 정도.
근데 어제 너무 늦게(4시) 자는 바람에..... 머리가 좀 아프긴 했어.
버스 때문에 멀미도 심했고.
그것 말고는 괜찮았던 듯?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마트에 다녀옴.
이것저것 먹을 거랑, 요리 재료랑, 딸기 2팩 사옴.
딸기 최고야 딸기 완전 좋아 딸기 레전드야
저녁은...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대충 먹었어.
그리고 오랜만에 파이널 판타지를 돌렸지.
으으으으으으...... 크아아ㅏ아아아아ㅏ악
캬아아아아ㅏㅏ아ㅏ아아악
이 미친 스토리야아으ㅏㅏ아아아악
....................후.
나아가야지...
역시 나아가야겠지.....(오르슈팡의 무덤 옆에서 접속을 종료하며)
흐아아아엉허어ㅓ어헝ㅇ
응, 진정할게.
아까 전에 파리대왕 후기도 썼어.
이제 써야 하는 후기 세 개 남았다, 야호!
내일 열심히 해야지.
우리 티알 서버 지인이 서버 마법사(마기로기) 대상으로 합작을 한대서 낼룽 신청하고 왔다.
참고로 두 개 해서 두 개 신청했다.
.......그림 그릴 게 두 개!
사실 다른 것도 그릴 거라 세 개!
과제하면서 할 수 있을까?
아니? 할 수 없는 건 없다.
해야만 하는 거다.
못하면 뒤지기야.
하지만 우선은....
자겠다.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나서 힘들어.
이젠 좀..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해야겠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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